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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어패류 해수오염 노출
- 김제동 |
- 2010-03-18 14: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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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으로 인하여 중국산 어패류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에 따르면, 중국 연근해지역이 산업 폐기물에 의한 기름 때와 농약으로 인하여 오염이 심각한 상태로 어패류를 작업하여 가공하는 관련 수산 업계가 경제적인 피해를 겪고 있으며, 오염된 지역에서 채취된 어패류에서 납 성분이 표준 수치 보다 50%이상 초과하였으며 기준치 보다 40% 이상 초과된 카드뮴, 살충 성분인 DDT 등 유해한 화학 성분이 다량 검출된 품종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납 성분은 안전하지 못한 방법으로 섭취할 경우, 인체의 신경계에 피해를 주며 혈액순환 장애와 정신 질환을 초래하게 된다.
현재, 살충 성분인 DDT는 세계보건기구에서 보통 수준 독성(moderately hazardous)의 농약으로 분류되고 있다.
또한, 오염 수치가 악화되어 147,000 평방 킬로미터(59,000 평방마일)에 해당하는 중국 연근해의 해수오염 지역이 2008년 이후 7.3% 증가 되었다.
2009년, 중국 연근해에 많은 양의 폐/하수가 흘러 들어 68건의 적조 및 부영양화 현상으로 14,100 평방 킬로미터의 피해를 입었으며, 이는 과거 1990년대 동일한 피해 규모의 3.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해수오염의 원인은 중국의 빠른 경제 발전으로 인한 산업화와 바다로 방출한 산업 폐기물이 주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지난 30년 동안의 폭발적인 경제 성장으로, 중국은 세계경제 제 2위의 일본을 앞지르려 하고 있으나, 이러한 급격한 성장은 중국을 가장 환경 오염이 심각한 국가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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