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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지진으로 수산물 조업량 하락
  • 김제동 |
  • 2010-04-14 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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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수산업계는 지난 2 27일 지진에 이은 쓰나미의 영향으로 앞으로의 조업활동과 조업물량에 급격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칠레의 가공공장 시설이 분포되어 있는 칠레 Bio Bio 지역의 한 수산업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2010년 가공공장의 피해와 1분기(1 ~ 4)에 있었던 VIII 지역 조업물량 56%의 감소로 2010년 조업물량은 급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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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냉동전갱이의 조업량은 전년동기 106,334톤에서 60%의 하락세가 예상되며 이로 인해, 현재는 가공업계의 25%만이 운영되고 있으며 2개월이 지나후에나 약25% 정도의 가공업체가 재가동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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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년도 35,134톤에 이르던 통조림제품 생산량은 현재 운영 가능한 가공공장은 2곳에 지나지 않으며 공식적으로 40%의 하락세를 예상하고 있으며 또한 현존하는 어분과 어유업계의 시설 중 50%가 파괴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금년 생산량은 전년동기 30%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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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체적으로는 저조한 수출물량으로 인해 이에따른 전반적인 수익률 하락에 대한 예측 불가능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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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유의 경우 톤당 USD 1,770 달러에 달하는 현재 국제 어유가격의 상승로 인해 저조한 가공물량 조차도 어느 정도는 수익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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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정부는 공장 재가동을 위하여 지진으로 인한 보수 및 설비에 USD 1 1,000만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발표하였으며 이에, 전체 조업물량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전문어업조업(artisanal fishing)분야의 경우, 비상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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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4개의 공장이 분포되어 있는 옥타바(Octava) 지역의 업체 중 14개의 공장은 2010년에는 작업을 중단하고 있으며 겨우 8개의 공장만이 작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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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로, 2010 3월 말까지 칠레에서 수입된 수산물 물량은 전체 2,008톤으로 전년동기 2,469톤 대비 약 18%가 감소하였으며, 수입금액도 마찬가지로 약 USD 9,890,000달러로 전년동기 약 USD 10,094,000달러 대비 약 2%가 하락한 것으로 통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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