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서 상세
활동보고서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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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아르헨티나 | 보고일 | 2026. 05.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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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정기 | 월 | 2026년 05월 | |
| 보고자 | 이상우 | 이메일 | kargeexport@gmail.com | |
| 제목 | 2026년 5월 정기보고 | |||
유류 가격 동향
| 조사일 | 회사명 | 가격 | 유종 | 기타 |
|---|---|---|---|---|
| 2026. 05. 11 | Epsol YPF(국영기업) | Usd 1.53/Liters | MGO | 주변국가들에 비해10%대 고가 유지, 자체 인플래이션 월 4%대 |
해양·수산업 동향
1. 연료 가격 상승으로 빙장어선단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 어선단은 연료가격 급등이 어업 운영과 항만 공급망의 지속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함. 업계는 기존에도 비용 상승과 수익성 악화에 직면해 있었으나, 최근 연료비 상승이 결정적 부담으로 작용하며 운영 손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함. 원양어선 소유주 협회(CAABPA)는 연료비가 단순 비용 요소를 넘어 조업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라고 지적했으며, 일부 선박은 이미 운항 중단 또는 최소 운영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짐. 업계는 연료 세금 감면, 보조금, 세금 환급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별다른 대책이 없을 경우 어업·항만·가공·물류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음. 5월 6일 이에 선단은 밀레이(대통령)와의 긴급회담을 요청하며 치명적 위기를 경고함. 업계는 세금 부담, 노동 분쟁, 규제 변화까지 겹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함. 또한 조업 위기가 항만·가공·물류 등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음.
2. 5월3일 남대서양 폭풍
남대서양 고위도 해역의 강풍과 악천후로 인해 140척 이상의 외국 어선이 아르헨티나 EEZ 내 특정 구역으로 임시 대피를 허가받음. 아르헨티나 당국은 대피 기간 동안 조업을 전면 금지하고, AIS 상시 가동, 어구 고정, 조명 사용 금지, 위치 보고 의무 등 엄격한 조건 아래 선박을 감시함. 이번 조치는 외국 어선단과 관련 대사관 요청에 따라 시행되었으며, 해양당국은 위성 및 무선통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황을 관리함.
3.2026년 오징어 어획 시즌 종료
아르헨티나 오징어(Illex argentinus) 조업 시즌이 4월 22일 종료되었으며, 2026년 시즌 누적 어획량은 약 18만7천 톤으로 최근 몇 년간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를 기록함. 어획은 주로 1~2월에 집중되었으며, 풍부한 자원으로 높은 조업 실적을 유지했으나 4월 이후 남위 44도 이북 해역에서 자원 감소와 어획 부진이 나타남. 이에 따라 일부 선단은 조기 조업 종료에 들어갔고, INIDEP 권고에 따라 공식 어업 폐쇄가 시행됨. 이번 시즌은 초기 풍부한 자원 이후 급격한 감소가 나타나는 오징어 어업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다시 보여준 사례로 평가됨.
4. 2026년 5월 1일 EU 관세폐지
메르코수르–EU 잠정 무역협정이 발효되면서 아르헨티나 수산물의 EU 시장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임. 협정에 따라 오징어, 대구, 새우, 킹크랩, 가리비 등 주요 수산물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되며, 일부 품목은 발효 즉시 0% 관세가 적용됨. 특히 일렉스 오징어는 기존 8% 관세가 즉시 철폐됨. 협정은 단순 관세 인하를 넘어 위생·통관·원산지·지속가능 어업·IUU 어업 대응 등 다양한 규범도 포함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는 향후 EU 수출품에 대한 수출관세도 단계적으로 폐지할 예정임. 업계는 이번 협정이 EU 시장 내 경쟁력 강화와 수산물 수출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접수자 | 관리자 ( 2026.05.13 09:4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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