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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가나 보고일 2026. 09. 30
구분 정기 월 2026년 09월
보고자 이윤홍 이메일 skshipafrica@yahoo.com
제목 2026년 10월 정기보고

선박 입ㆍ출항 동향

선박 입ㆍ출항 동향
회사명 선박명(업종) 입/출항일 입항목적 항구 기타
Afko Afko 805 2026-09-23 / 수리 Tema 체항 수리중
Afko Afko 808 2026-08-18 / 수리 Tema 체항 수리중
Panofi Master 2026-09-14 / 2026-09-17 하역 Tema 조업중
Panofi Commander 2026-09-02 / 2026-09-08 하역 Tema 조업중
Panofi Queen 2026-09-08 / 2026-09-11 하역 Tema 조업중
Panofi Discoverer 2026-09-29 / 하역 Tema 하역중
Panofi Path finder 2026-09-03 / 2026-09-07 하역 Tema 조업중
Panofi Grace 2026-09-28 / 2026-09-29 하역 Tema 조업중
Panofi Fore runner 2026-09-09 / 2026-09-11 하역 Tema 조업중
DH Sea Plus 87 2026-09-16 / 2026-09-22 하역 Tema 조업중
DH Iris J 2026-09-17 / 2026-09-21 하역 Tema 조업중
DH Iris Q 2026-09-21 / 2026-09-27 하역 Tema 조업중
Agnes Park Agnes 1 2026-09-09 / 2026-09-15 하역 Tema 조업중
Dicha Venture Dicha Uno 2026-09-23 / 2026-09-28 하역 Abidjan 조업중
Dicha Venture Dicha Ballena 2026-09-21 / 2026-09-27 하역 Abidjan 조업중

유류 가격 동향

조사일 회사명 가격 유종 기타
2026. 09. 30 GOIL USD 1.518 / Liter MGO 양상 급유

주요 어종 어가 동향

주요 어종 어가 동향
어종 규격(사이즈) 단가 기타
Yellow fin tuna 10 Kg Up USD 2,100 / MT ROUND
Yellow fin tuna 10Kg Under 1,680 ROUND
Skip jack tuna 3.4 Kg Up 1,650 ROUND
Skip jack tuna 1.8 Kg Up 1,600 ROUND
Skip jack tuna 1.8 Kg Under 1,450 ROUND
Skip jack tuna 1.5 Kg Under 1,300 ROUND

해양·수산업 동향

1. 수산부, AquaMet 테크놀로지와 디지털 양식 협력
가나 수산·양식부(Ministry of Fisheries and Aquaculture)는 가나의 양식기술 기업인 AquaMet 테크놀로지와 협력하여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양식 생산성 제고 및 폐사율 감소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2026년 9월 1일(화) Hon. 에밀리아 아서 수산·양식부 장관에게 AquaMet이 기술을 시연한 이후 체결되었으며, 가나 양식협회(Chamber of Aquaculture) CEO인 제이콥 아지카(Jacob Adzikah)가 배석하였다.
AquaMet 공동창업자 프랭크 오우수(Frank Owusu)는 회사가 개발한 디지털 양식관리 기술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양식업자가 생산 의사결정을 최적화하고 양식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지에서 제작한 스마트 수질 모니터링 장치는 양식업자가 양식지(ponds, tanks)의 수질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발생 시 실시간 알림을 모바일로 수신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AquaMet은 사료 급이, 재고, 생산 활동 및 비용을 기록·관리할 수 있는 양식경영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다.
에밀리아 아서 장관은 젊은 가나인 혁신가들이 개발한 솔루션을 수산·양식 분야에 적용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그녀는 수질 주요 인자(critical water-quality parameters)의 효과적 모니터링이 양식 생산성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단순히 이상을 탐지하는 것뿐 아니라 양식업자에게 대응 지침을 제공하는 시스템의 부가적 가치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장관은 현장에 보급되는 기술은 단순성, 실용성, 접근성을 갖추어야 하며, 디지털 활용 능력이 다양한 수준에 있는 양식업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은 수산·양식부가 현지 혁신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양식기술 발전 및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성장을 지원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2. 정부, 해양정책을 경제적 성과로 전환 추진
가나 정부는 해양정책과 국제적 공약을 실질적 개입으로 전환하여 서아프리카의 대표적 해양·물류 허브로 국가를 도약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교통부 장관 조셉 부카리 니크페가 아크라에서 열린 2026 세계 해사의 날 기념식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강조한 것이다.

주요 조치
니크페 장관은 다음과 같은 전략적 개입을 발표했다:
  • 테마항(Tema Port) 확장
  • 24시간 항만 운영 체제 도입
  • 타코라디항(Takoradi Port)을 석유·가스 서비스 및 벌크화물 허브로 전환
  • 국내 해도 및 항로도 제작을 위한 수로국(Hydrographic Office) 설립
그는 이러한 조치들이 기니만에 위치한 가나의 전략적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고용 창출, 무역 촉진, 국가 경제적 가치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책의 실효성
니크페 장관은 “가나의 국제 상품 무역량의 약 80~90%가 해상운송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해양산업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제는 가나가 해양산업을 개발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정책을 국민에게 실질적 경제적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가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가나해사청(Ghana Maritime Authority, GMA)이 자체 수로국을 설립해 항로도와 해도를 국내에서 제작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가나는 외부 기관에 의존하고 있으며, 자체 역량 구축은 고용 창출과 항해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 규범과 국내 적용
가나해사청 사무총장 카말-딘 알리 박사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주요 협약인 SOLAS(해상인명안전협약), STCW(해기사 교육·자격·근무 기준협약) 등을 언급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국내 규정과 서비스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IMO 지역 코디네이터 달라스 라리에아선장은 “해양 우수성은 단순히 국제 협약 채택 여부가 아니라,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행하는가에 달려 있다”며, 가나가 해양행정 강화, 해기사 양성,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IMO는 기술 협력, 교육, 자문,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만 디지털화와 비용 절감
가나항만공사(GPHA) 위험관리본부장 데이비드 송고투는 Just in Time Sailing 프로젝트를 사례로 들며, 국제 해사정책이 실제 운영으로 이어지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화, 사이버 보안, 인적 역량 투자가 가나 해양산업의 미래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나선주협회(Ghana Shippers Authority) 기술서비스 담당 부대표 아사나 다우다 오우는 “정책의 진정한 시험대는 기업과 화주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며, 화물 통관 지연과 물류비용이 재고, 현금 흐름, 가격, 항만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정책이 문서상으로는 훌륭해 보여도 화물이 여전히 대기 중이라면, 더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 
해양 안보 강화 지속 촉구 - 덴마크 대사
덴마크의 가나 주재 대사 야콥 리눌프(Jakob Linulf)는 기니만(Gulf of Guinea) 해역에서 확보한 해양안보(maritime security) 성과를 지속적으로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남획(overfishing), 밀수(smuggling), 해양오염(marine pollution) 등 새로운 위협이 여전히 지역에 위험을 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해적행위(piracy)가 크게 감소했지만, 이 개선이 안일함으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범죄 활동이 해양 공간의 다른 영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는 단순히 성공에 안주할 수 없습니다. 이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모멘텀을 유지해야 합니다.”
리눌프 대사는 아크라에서 열린 세계 해사일(World Maritime Day) 기념 행사 및 덴마크의 기니만 해양안보 프로그램(Danish Maritime Security Programme for the Gulf of Guinea) 10주년 행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올해 주제는 “정책에서 실행으로: 해양 우수성 강화(From policy to practice: Powering maritime excellence)”로, 덴마크가 지난 10년간 기니만 해역의 해양안보 정책 실행을 지원해온 노력을 반영했다.
행사에는 해양안보, 상업 및 규제 분야의 파트너들이 참석했으며, 가나 및 국제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리눌프 대사는 덴마크가 가나 및 역내 국가들과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각국 정부가 설정한 우선순위와 필요에 따라 해양안보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덴마크-가나 협력이 해적사건(piracy incidents)을 크게 줄이고 해양안보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년간 가나와 나이지리아와 협력해 설립한 시설을 통해 1,000명 이상이 훈련을 받았으며, 연안 감시(coastal surveillance) 지원, 검사선(inspection boats) 건조, 신속 대응팀(rapid response teams) 배치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밀수(smuggling), 남획(overfishing), 해양환경 훼손(damage to the marine environment)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가나 연안의 플라스틱 및 하수 오염(plastic and sewage pollution) 문제와 관련해, 덴마크의 접근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가나의 상황에 맞는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안을 보면 상당히 충격적인 모습이 드러납니다. 플라스틱, 하수가 그대로 보입니다.”
덴마크 역시 환경 문제를 겪고 있으며, 단일한 해결책을 가나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향후 디지털화된 항만(port structures)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인 만큼, 이에 맞춘 역량 강화(capacity building)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






 
활동보고서 접수자
접수자 관리자 ( 2026.10.07 09:0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