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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들, 탄자니아 나일퍼치 및 틸라피아 고갈 경고
- 관리자 |
- 2013-07-18 14: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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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관련당국의 불법어업 통제를 위한 긴급조치가 없다면, 나일퍼치(농어류)와 틸라피아가 향후 3년에서 5년 내에 빅토리아호에서 고갈되어 자취를 감출 것이라고 탄자니아언론지 「DAILYNEWS」온라인판이 최근 보도했다.
모리셔스 소재 인도양위원회(IOC) 스마트피쉬프로그램의 전문가들은 불법적인 전통어업 종사자수의 증가와 불법어구의 사용이 가장 큰 열대담수계에서 많이 서식하고 있는 이 두 품종(나일퍼치, 틸라피아)의 남획을 주도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마르셀 크로세와 데이빗 시그나 박사는 콩고민주공화국, 루안다, 남수단, 우간다 내 나일퍼치와 틸라피아의 수요가 치어를 포함하여 많은 어획량을 늘리기 위해 금지어망들을 사용하는 전통어업 종사자의 증가에 기름을 붓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만약 동아프리카가 이와 같은 최근의 경우처럼 남획을 행한다면, 그것은 지난 20년 동안 3만 톤 이상에서 2천 톤까지 이 품종의 어획량이 감소한 말라위와 같이 될 것이다”라고 크로세 씨는 토요 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경고했다.
그는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어획어류의 부족현상 때문에, 다중섬유어망의 사용은 어획량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해서 대부분의 어민들은 금지된 단수섬유어망과 연안예인망에 의존한다고 말했다.
“어획 가능한 합법적인 어류의 크기는 50에서 85센티미터이며, 기준보다 크거나 작은 어떠한 경우도 불법이다”라고 수산업감시통제 전문가인 크로세 씨는 말했다. 대부분의 불법어망들은 인도 및 중국으로부터 수입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동아프리카지역의 정부들이 금지어망을 수입하지 못하도록 감시 및 감독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동남부 아프리카와 인도양 지역 내 세계수산업전망보고서의 한 부분을 제시하고 있는 시그나 씨는 비록 아프리카의 많은 어선들이 전통어업종사자가 소유한 카누이지만 중국 다음으로 최대의 어선세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가권을 보유하지 않고, 모기장 같은 불법어구를 자주 사용하는 이런 전통어업 종사자들을 통제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다”면서 빅토리아호의 어류품종이 곧 향후 어업을 허용할 수 없는 수준에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시그나 씨는 지적했다.
그는 그들의 수산자원을 관리하도록 허가할 것과, 치어어획을 억제하고, 수많은 전통어민들의 생계유지 요구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지역공동체들에게 제안했다.
지난 1월 발간된 통제감사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빅토리아호어업기구(LVFO)에 의해서 수행된 자원평가조사 연구에서 연구기간동안 나일퍼치종의 총어획량이 증가한 반면, 2000년 이후 나일퍼치종 자원량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탄자니아 측의 평균최소자원량은 탄자니아측 빅토리아호의 35,088킬로미터 구역 내에서 391톤으로 추정되며, 나일퍼치 자원량은 자원회복을 위해 유지되도록 요구되는 평균최소자원량을 초과해서 감소되었다. 그 자원량은 약 200톤으로 추정된다.
지난 3년(2008년 6월부터 2011년 12월까지)동안 실시된 통제감사국 감사는 수산업이 발달된 15개 지역구 음완자(Mwanza), 카제라(Kagera), 마라(Mara) 지역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했다.
출처 : 「DAIL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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