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국제기구
- ICCAT(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 눈다랑어 TAC 감축
- 관리자 |
- 2015-12-17 10:04:53|
- 3490
- 메인출력
2015년 11월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몰타에서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제24차 정기회의가 개최되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45개 회원국, 협력적 비회원국 및 옵서버 등 약 520명이 참석하였다.
주요 의제는 △ 열대성 참치 보존관리조치 개정 △ 참다랑어 e-BCD 조치 수립 △ 협약 개정 논의 △ 생태계 관련종 보호 조치 수립 △ 차기 위원회 예산 승인 등이었다.
위원회는 심각한 상태에 있는 눈다랑어 자원 회복을 위해 총 2만톤 감축된 6만 5천톤의 TAC를 향후 3년간(’16~’18년) 적용키로 합의함에 따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 조업국의 어획할당량이 25%씩 감소되었다.
눈다랑어 치어 사망률 감축을 위해 FAD(어류군집장치)를 이용한 선망선에 대한 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선박 당 연간 활성화할 수 있는 FAD 개수를 500개로 제한하고, FAD 금지수역을 동-서로 크게 확장하고 금지기간 역시 1개월에서 2개월(1~2월)로 연장하였다.
아울러, 위원회는 2016년 5월부터 각국의 참다랑어 전자어획문서제도(e-BCD) 사용을 의무화하되, 향후 위원회가 결정하는 시점까지 기존의 어획문서(BCD)를 병행 사용하는데 합의하였다.
우리나라는 2014년 대서양수역에서 참치 연승선 6척과 선망선 1척이 총 1,500여 톤의 참치를 어획하였다.
- 지역
- 유럽
- 국가
| 첨부파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