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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러시아 수산업 어획량, 전년 대비 4% 넘게 증가
- 관리자 |
- 2016-11-22 15: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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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어획량 441만톤 ... 주요 어종인 명태 어획량, 162만3,000톤

2015년 러시아 수산업 어획량은 441만톤으로 2014년에 비해 4% 넘게 증가했다고 수산전문지 「thefishsite」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러시아 수산업 어획량이 늘어난 것은 주로 명태 어획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제협정수역 및 외국수역에서의 러시아 수산업 어획량 또한 2014년 대비 늘었다.
더욱이 러시아 담수 수역에 수산업 어획량은 16만800톤으로 2014년에 비해 11.2% 늘었다.
2015년에 극동 해역에서 러시아 어민들은 279만톤의 어류 및 해산물(어류 제외)을 어획했는데 이는 2014년에 비해 67.2톤 늘어난 것이다. 이렇게 어획량이 늘어난 것은 명태 조업수역인 오호츠크해, 서베링해, 동해(러시아)에서 명태 어획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2015년 러시아 명태 어획량(상기 3개 해역)은 162만3,000톤으로 전년 대비 10만4,600톤이 증가했다.
러시아 북부 해역에서 어획량은 2015년에 55만4,100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만5,700톤 감소했다. 이는 2015년 어기 대구 쿼터가 전년 대비 4만2,000톤 줄어 2015년 대구 총어획량이 37만5,000톤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 15년 해덕 쿼터는 전년 대비 1만2,100톤 늘어 해덕 총어획량은 9만1,600톤으로 늘었다.
발틱해에서 어류 어획량은 2015년에 전년 대비 약간 증가했으며 6만1,200톤으로 스프렛 청어와 청어 어획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2014년에 비해 13.1% 늘어났다.
2015년초에 기상조건 개선으로 아조프해, 흑해 및 카스피해에서 어획량이 증가되었다. 2015년에 아조프해와 흑해에서 어획된 어류 및 해산물(어류 제외) 어획량은 9만800톤으로 전년에 비해 약 4만톤 늘었다. 이는 주로 스프렛 청어와 앤쵸비 어획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카스피해에서 총 어획량은 2015년에 4만1,200톤으로 2014년에 비해 3,200톤 감소했다.
러시아 연방 수산청(Rosrybolovstvo)에 따르면 20 15년에 러시아 어민들은 러시아내 기타수역(상기 언급한 수역 이외 수역)에서 어획한 어획량이 45만8,700톤으로 2014년에 비해 2만8,500톤 늘었다. 국제협정 및 공해수역에서 어획량은 2015년에 25만4,600톤에 달해 전년 대비 32.4% 증가했다.
2015년에 러시아 어민들은 37만5,500톤의 태평양 연어를 어획했는데 이는 2013년에 비해서는 4만2,700톤이 감소되었지만 2014년에 비해서는 3만8,000톤이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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