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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F, 태평양 참치 자원량 회복 나서
- 관리자 |
- 2020-04-03 14: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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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추적성 확보된 블록체인 기술 도입 추진
전 세계 참치 어획량의 절반 이상은 태평양에서 생산된다. 국제수산물지속가능성재단(International Seafood Sustainability Foundation)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태평양 참다랑어는 남획이 심각하며, 자원량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알려졌다. 특히 IUU(불법ㆍ비보고ㆍ비규제)어업은 해양생물의 다양성, 해양생태계의 지속가능성과 균형, 전 세계 어류 개체 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같은 불법어업을 방지하고, 참치 자원량을 회복하기 위해 최근 어업에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이 본격 도입되고 있다. 세계야생생물기금(WWF)은 글로벌 블록체인 벤처기업인 ConsenSys사,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인 TraSeable사, 참치 어획ㆍ가공기업인 Seauest Fiji Ltd와 제휴해 불법어획과 노예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블록체인에 개별 어류의 어획 장소 및 방법, 가공 정보 등을 기록한다.
업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투명성과 추적성에 대한 산업표준이 돼 불법 어획된 참치가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처: 한국수산신문
http://www.susantimes.co.kr/etnews/?fn=v&no=17952&cid=21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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