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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 2020-09-29 17: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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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산물 유통업계, 새우양식 질병대응 촉구

중국·인도·인니·태국·베트남 5개국에 공동서한 발송

 

“질병 발생은 공급망 전반의 신뢰성 떨어뜨려”

아시아권 주요 새우 양식 국가의 신규 질병 이슈에 따라 지속가능한 수산 파트너십(SFP)을 비롯한 주요 수산물 유통업체들은 공동서한을 통해 생산 당국의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해당 국가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총 5개국이며, 서한에 서명한 업체는 약 25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SFP 양식 국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질병 발생은 공급망 전반의 신뢰성을 하락시키고 업계에 큰 손실을 입힌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이에 따라 생산 당국에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이렇게 업계의 대응이 강경한 이유는 이전에도 아시아 주요 새우 생산국에서 질병 확산으로 새우 공급에 차질을 빚은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2009년 중국에서 발생한 새우 조기폐사 증후군은 태국 등 주변국으로 확산됐으며, 이 여파로 태국의 새우 생산량은 2012 54만톤에서 2013년에는 25만톤까지 감소한 바 있다.
한편 현재 업계에서는 중국에서 발생한 십각류 무지개 바이러스1(DIV1)의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2014년 중국에서 발생한 DIV1은 올해 광둥성에서 다시 검출됐는데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확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베트남 농림부는 북중 접경지역에서 농수산물의 검사한 결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은 상황이며, 중국산 새우 관련 불법 거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출처: 한국수산신문

(http://www.susantimes.co.kr/etnews/?fn=v&no=18456&cid=21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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