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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Z, 오징어트롤어업 관리조치 10월 1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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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2 18: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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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어획 관련 바다사자 최대 사망개체수 68마리 유지 등 결정

데이비드 카터(David Carter) 뉴질랜드 농림수산식품부(MPI) 장관은 최근 오클랜드 제도 오징어 트롤어업에 대한 관리조치(SQU6T)가 오는 10월 1일 발효된다고 밝혔다고 수산전문지 「World Fish ing」과 뉴질랜드 현지 언론매체인 「Scoop」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 조치에 대한 정책 결정을 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것은 최근에 시행된 과학적인 조사라고 카터 장관은 말했다.
이와 관련, 카터 MPI 장관은 2012/13어기 동안 부수어획과 관련해 사망한 바다사자 최대 개체수가 68마리 수준을 유지해야만 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에 대해 『최근 과학적 조사는 어구에 부수 어획된 바다사자를 탈출할 수 있도록 ‘바다사자 탈출장치(SLEDs)’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SLEDs에 대해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정보 등에 관한 신뢰성의 확대는 우리가 중요한 오징어어업의 관리에 대해 더 정확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오징어는 뉴질랜드의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리는 수산물들 중 하나(지난해 1억 달러의 수출 수입을 거양)이다.
카터 장관은 『이번 발표가 오클랜드 군도 오징어 트롤업계에게 SLEDs에 대해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정보 등에 관한 신뢰성을 심어주고 있다. 이와 관련 우리의 토착 바다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엄격한 통제조치들은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터 장관은 이어 『뉴질랜드 농림수산식품부 옵서버들이 지난 두 번의 종료된 어기동안 1,100회 이상의 트롤양망작업을 관찰했다. 이렇게 오클랜드 제도 오징어 트롤어업에 대한 관리조치(SQU6T)를 시행했지만 바다사자들의 포획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나는 이런 사실에 고무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결정은 지난 4년간(또는 정보가 어로조업이 바다사자 개체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더 일찍)의 검토를 거쳐 오는 10월 1일 발효되게 되었다.
뉴질랜드 농림수산식품부가 내린 주요 결정들은 다음과 같다. 어기당 어획관련 바다사자 사망개체수 최대한도(68마리)는 불량 어획이 바다사자 어군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도록 유지돼야 한다.
MPI 소속 옵서버들 승선비율은 50%까지 증가시켜야 한다. 실제로 MPI 옵서버들의 승선비율은 모든 외국 어선들에게 옵서버들을 태우도록(100% 승선) 하는 올해 초의 뉴질랜드 정부의 결정에 따라 오클랜드 제도 오징어 트롤어업의 경우 현저하게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어구에 부수 어획되는 바다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바다사자 탈출장치(SLEDs)의 효율성을 인정하는 비율인 ‘SLED Discount rate’는 증가되어야만 한다. 어선들은 어기당 총 4,700회까지 트롤 양망작업을 할 수 있다. 이번에 발표된 관리조치의 발동을 위한 수개의 유발점(誘發點)들 중 하나라도 요건이 충족되면 MPI는 관리조치를 검토할 것이다. 관리조치 유발(발동)요인들은 오클랜드에 바다사자 개체수가 1,501마리 이하로 집계될 경우를 포함할 것이다.
MPI는 이런 조치가 지속적으로 가능한 한 정확히 진행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이 어업을 관리하는데 사용되는 개체수 모델의 검토를 의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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