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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사할린-쿠릴지역 명태 어획 전년比 26.6% 증가
- 관리자 |
- 2012-08-23 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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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까지 13만8,000톤 이상 어획 ... 전년比 2만9,000톤 늘어

2012년 상반기까지 사할린-쿠릴지역에서 명태 어획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9,000톤에 비해 2만9,000톤 늘어난 13만8,000톤을 기록했다고 수산전문지인 「Seafood Source」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명태 생산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6% 늘어난 수준이다.
이 기간에 명태 어획량 증가는 2011년에 대비 북쿠릴 지역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올 상반기까지 사할린-쿠릴지역에서 생산된 명태 13만8,000톤은 이 지역(사할린-쿠릴지역) 전체 어류 및 수산물 생산량 21만6,000톤 중 63.9%의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올 들어 6월말까지 사할린-쿠릴열도 지역에서 생산된 어류 및 수산물은 모두 21만6,0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만 톤 이상 증가했다.
6월 한 달간 사할린-쿠릴 열도 지역 소재 수산업에 의해 어획된 어류 및 수산물은 5만1,000톤이었다.
6월 한 달간 가장 많이 어류 및 수산물 생산에 기여한 품목은 전통적으로 명태(어획량 2만7,000톤)였다.
사할린 서부 亞수역(subzone)은 생산물량이 불과 700톤으로 모든 조업수역들 중 여전히 아주 적은 어획물량에 기여했다.
어민들은 이 수역에서 가자미 416톤, 명태 141톤 그리고 성게 89톤을 각각 생산해 냈다.
사할린 북부 亞수역에서 어획 강도는 명태 어기 종료로 인해 감소했다.
이 지역에서 6월 한 달간 어류 및 수산물 생산은 5월 한 달간 1만2,000톤에 비해 3,000톤에 불과 했다.
그리나 명태의 집중 서식지인 남쿠릴 수역은 생산량이 훨씬 더 나았다. 즉 6월 한 달간 이 지역 수산업에서 구매상에게 공급된 명태는 약 1만2,000톤이었다.
2012년 하반기 전망과 관련해서는 어획 및 생산 증가 구조에 있어 뚜렷한 변화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주로 꽁치 어획의 시작 뿐만 아니라 연어 어기 어획결과들에 기인하고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명태 어획 강도가 전통적으로 연말까지 상승하기 때문에 하반기에 명태 어획의 증가를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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