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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질병으로 새우가공 공급량 감소
  • 관리자 |
  • 2013-06-12 1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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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임금과 바트화 절상이 가공업의 위기 가속화 

 

새우질병으로 공급이 줄어들면서 동부와 남부의 많은 새우가공공장이 일시적으로 생산량을 줄이거나 연기하고 있다. 

 

높은 임금과 바트화의 절상도 금년의 성장세를 꺾는 데 한 몫 했다. 

 

태국냉동식품협회의 Poj Aramwattanont 회장은 새우산업이 공급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또한 회장은 “가공공장들이 위기상황에서 살아남으려 근무일을 줄이고, 공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거나 생상능력을 감소시키는 등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고투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early mortality syndrome(조기치사증후군)으로 인해 생산량이 평균 200,000톤에서 50% 이상 감소하여 금년 1/4분기에 약 90,000톤을 생산했다고 한다. 1/4분기 새우생산량은 63,000톤이었으며 4월에는 13,000톤, 5월에는 8,700톤이었다. 이번 달 생산량은 8,000톤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질병은 작년 말부터 태국의 새우산업을 강타하기 시작했다. 수산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4/4분기에는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트화의 절상과 높은 임금으로 인해 금년에 새우 수출업자들은 힘겨울 것이다. 

 

1kg에 50마리인 생새우의 가격은 160바트에서 240바트로 올랐다. 한편 1kg에 100마리인 생새우는 작년 100바트에서 150-160바트로 올랐다. 

 

그 결과, 협회는 금년 태국새우의 수출량이 30-40% 정도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생산업자들이 그들 생산품의 가치를 높이려 노력해 왔기 때문에 수출량이 그 정도로 감소하지는 않을 것이다. 금년 새우 수출량은 10-20% 정도 감소할 것이다. 

 

상업부 자료에 따르면 1/4분기 수출액은 전년 대비 19.3% 감소하여 6억4천3백 달러(198억 바트)였다. 

 

출처: Petchanet Pratruangkrai / The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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