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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의 빅토리아주, 전복산업 황폐화로 거대한 소송 직면
  • 관리자 |
  • 2013-09-04 17: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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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의 전복 생산자들은 연방정부가 치명적인 질병을 멈추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호주 전복산업에서 1/3이 넘는 전복을 폐사시킨 책임을 물어 해당정부에 소송을 제기한다고 한다. 헤르페스같은 바이러스가 발생‧전파되어 2006년 전복 생산량의 90%가 폐사하여, 빅토리아 정부는 82백만(미화 75,2백만 달러) 호주달러의 소송에 직면해 있다.

2006년에 빅토리아주 서부 지역의 전복 생산량은 220톤이었으나,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16톤만 생산되고 있다.

동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현재 빅토리아주 주지사인 데니스 넵타인은 빅토리아주 남서부 지역의 양식장에서 발병하여 공해로 퍼져나간 전염병을 제어하는 데에 ‘완벽한 실패’를 보여준 당시의 노동당을 비난했다. 동 주지사는 이 전염병을 구제역에 비유하면서 전복 산업계가 예전 상태로 돌아오는 데 10년에서 15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넵타인은 “이 질병은 엄청난 손상을 가져오고 있다. 만일 빅토리아 주에 있는 우리의 가축들에 구제역이 있었다면 우린 전국으로부터 거센 반발을 받았을 것이고, 모든 자원들이 그 질병에 대처하기 위해 투입됐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지원이 없거나 미미한 수준이다.”고 현지 신문에 말했다.

호주 서부 지역에서 총 14개의 허가를 가지고 있는 회사 중에 10여개사는 연간 호주화 70백만 달러(미화 64.2백만 달러)를 수출하고, 호주의 전복 수출물량(주로 아시아)의 32%를 차지하는데 상해와 보상을 전문으로 하는 모리스 블랙번 법률회사에 법률적인 보상을 요청해 놓은 상태이다. 이 법률회사는 전염병의 진원지인 양어장(Southern Ocean Mariculture) 측에서 동 질병의 문제점을 해당관청(DPI)에게 충실히 보고하였으나 해당관청(DPI)은 이를 무시했고 오염수를 계속해서 해양으로 방류했다고 말했다.

빅토리아주 최고법원의 일정에 따라 9월에 재판이 시작될 예정이다.

 

출처 : 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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