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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루피화 변동으로 새우 산업 타격 심해
- 관리자 |
- 2013-09-16 15: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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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화 루피의 가치 절상이 새우수출산업에 영향 미칠 것으로 예상돼(사진출처 : Stock File)
인도 화폐의 대달러 가치 변동으로 현지 새우 수출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Business Standard지에 따르면, 루피화 변동에 따라 인도 해산물 수출업자들은 수출새우 1kg당 인도화 약 100루피(미화 1.57달러)를 손해 보게 됐다.
루피화는 9월 4일에서 11일 사이, 달러당 67.73에서 63.37로 6.89%가 상승했다.
인도해산식품수출업자협회(SEAI) Gorachand Mohanty 오디사(Odisha)지부장은 “달러화 협상이 환율과 별개로 진행되다 보니, 최근 루피화 가치가 수출업자들에게 약 7.35%의 손해를 입혔다.”라고 말했다.
공급 부족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고, 해산물 수출업자들에게 또 다른 우려를 가져왔다.
Falcon Marine Exports사 Prava Ranjan Patnaik 상무이사는 Business Standard지에,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추세로 새우 구매가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도 화폐의 불안정은 모든 사업에 악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루피화 가치가 급락하자 수출은 신장했으나 수입 상황은 좋지 못하다. 많은 방해 요인으로 인해 공장장과 수출업자, 양식업자들은 루피화 가치 절하의 혜택은 보지 못하고 있다.
신용평가기구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의 지사, ICRA의 Aditi Nayar 경제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루피화 가치 절하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사회기반시설 적자가 계속되어 생산가격이 상승하고 수출이 상승했다.”
인도해산식품수출업자협회(SEAI) Taj Mohammed 서벵골지부장은 루피화 가치가 절상되기 시작하면 (새우) 분야에 역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발언했다.
출처 : 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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