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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 Marine International사, 태평양 참다랑어 남획에 규제 요청
  • 관리자 |
  • 2013-09-24 1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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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랑어 (사진 출처 : Greenpeace)

   

참치업계에서 세계 1위인 Tri Marine International사는 2013 FFA(남태평양 포럼수산기구) 태평양 참치 회의에서 태평양의 참치 재고 관리와 어업 지속가능성을 요청했다.

FFA 포럼은 금번에 솔로몬 제도의 호니아라에서 이틀 동안 열렸으며, 지역에 기반을 둔 참치 투자 확대 방법을 분석했다.

FFA는 태평양 국가들이 참치 어업을 발전시키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단체이다.

이런 점에서 Tri Marine International사의 Phil Roberts 상무이사는 라디오 채널 Australia’s Pacific Beat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업체들은 남방참다랑어(Thunnus thynnus)의 어획 쿼터를 제한하고, 환경 보호 활동가들은 남방참다랑어를 보호하고 재고량 급감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oberts씨는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수도 있는 FFA 조업일수감시제도에 매우 부정적이었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어선이 200에서 290대로 증가했으며, 이는 어업 제한 제도가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또한 상무이사는 지속가능한 참치를 위한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전세계 소비자들이 지속가능성과 어업 하는 방식에 관련해 점점 더 인지하고 있다.”

Tri Marine International사는 싱가포르 지사를 통해 매년 미화 약 10억 달러의 참치를 거래한다.

FFA 회의 동안 태평양참치업계협회(PITIA)는 그들의 구역 내 지역운영에 “보조금 시설의 영향”이라는 메시지를 반복하여 훈련하고 있다.

PITIA는 지역 내 투자 기회가 거의 없다고 판단했으며, 높은 생산가격과 원양선과의 직접적 경쟁으로 거대한 도전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PITIA의 Charles Hufflett 회장은 지역에 힘은 있지만 “장애물과 쟁점”에 맞서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당신의 비용 거의 절반을 발생시킨 경쟁자와 동일한 시장에 판매해서는 국내 어업분야를 발전시킬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Hufflett 회장의 관점에서 WCPFC(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는 어업 관리에 실패했고, 그 결과 높은 어획량이 단가에 영향을 미쳤으며, 경쟁은 고사하고 더 이상 경제적으로 실행할 수 없는 수준이 됐다고 한다.

FFA의 태평양 섬나라 17개 회원은 호주, 쿡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국, 피지, 키리바시, 마셜제도, 나우루, 뉴질랜드, 니우에, 팔라우,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솔로몬제도, 토켈라우제도, 통가, 투발루, 바누아투이다.

 

출처 : 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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