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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꽁치 어획 저조 ... 꽁치가 동측 어장 체류 탓
  • 관리자 |
  • 2013-10-28 09: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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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월 중순까지 양륙량, 지난해 대비 80% 감소 ... 꽁치 어가, 전년비 2~3배 增

 

 

일본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을 어류인 꽁치가 지난 9월 초에 공급 부족을 겪었다고 수산전문지 「SeafoodSource」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공급부족 원인 관련, 꽁치의 회유로의 변화로 인해 올 9월 중순까지 꽁치 양륙량은 이전 연도의 고작 20% 수준(지난해 대비 80% 감소)에 머물렀다고 한다. 이로 인해 일본 츠키지 시장에서의 꽁치 가격은 이전연도의 2~3배나 높게 형성되었다.

소매상점은 최근 연도들에 형성되었던 약 100엔(1.02달러, 0.75유로)의 할인가격(헐값)으로 꽁치를 공급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대신에 슈퍼마켓에서의 꽁치 가격은 8월과 9월초 사이에 198엔(2 달러, 1.49유로)을 나타냈다. L사이즈의 꽁치의 경우 일본 동경에서는 250엔(3.57달러, 2.64유로)이었던 반면 오사카의 슈퍼마켓들에서는 종종 더 합리적인 가격인 198엔~298엔(3.04달러, 2.25유로)대를 나타냈다.

연육(수리미) 형태로 팔린 L사이즈의 꽁치는 각각 400엔(4.08 달러, 3.02유로)~680엔(6.94 달러, 5.13유로)에 제공되었다.

봄철에 꽁치는 북태평양으로 이동하며 늦은 여름과 가을에 성어(成魚)가 되어 북해도 연안과 일본 본토 북부 해역을 따라 되돌아 내려온다. 해수 온도가 내려가면 꽁치 어군들은 북해도 방향으로 남하한다. 북해도의 네무로시는 꽁치 중심항이며 그 다음은 일본 본토의 산리쿠 지역으로 미야기현 게센누마가 주요 항구이다. 일본의 꽁치어기는 통상 8월 중하순에 북해도 북부해역에서 시작되며 10월까지 어장이 남쪽으로 형성된다. 일본 북부에서 잡히는 꽁치는 높은 지방성분을 지니고 있으며 그래서 더 향이 더 풍부하다. 올 여름 일본은 더웠으며 이에 따라 더 온난해진 해수온도는 꽁치의 남서이동을 지연시켰다. 꽁치는 북해도 항구들로부터 너무 멀리 동쪽에 머물러 있어 9월초에 꽁치 어획이 저조했다. 꽁치 어획은 기후나 다른 요인들에 의해 매년 폭넓게 변한다. 2009년에 꽁치 어획은 풍부했는데 약 30만톤에 달했다. 올해의 닮은꼴인 2010년에는 고작 20만톤이 잡혔다. 이는 계절에 맞지 않게 온난한 해수가 꽁치를 북해도 북부 및 심해 속에 머무르게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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