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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3/4분기까지 칠레 부어류(浮魚類) 양륙량 급감
- 관리자 |
- 2013-11-25 17: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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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0만톤 양륙 ... 전년동기 260만톤 대비 26.9% 줄어

2013년 3/4분기까지 칠레 어류 양륙량이 총 190만톤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60톤에 비해 26.9% 감소한 것이다.
칠레 수산양식청(Subpesca)의 ‘수산양식 관련 부문별 보고서’ 에 따르면 칠레의 포획부문은 올들어 9월말까지 양륙량 중 120만톤을 기여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된 물량에 비해 38.2% 줄어든 것이다.
포획부문의 양륙량중 77.9%는 부어류로 구성되어 있고 3.2%는 저서어류로 구성되어 있다. 부어류(浮魚類) 양륙량은 95만700톤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5%의 감소를 나타냈다.
정어리 양륙량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는데 전년동기대비 73.6% 줄어든 반면 앤쵸비 양륙량은 전년동기대비 25.2%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전갱이의 경우 양륙량은 2012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앤쵸비, 전갱이 그리고 정어리 양륙량은 각각 올 9월말까지 누적 양륙량이 전년동기대비 46%. 23.1% 그리고 17.4% 줄었다.
저서어류의 경우 올들어 9월말까지 남방 민대구가 1만2,110톤이 양륙되었는데 이는 2012년 같은 기간(1만3,370톤)에 비해 9.4% 감소한 것이다.
남방민대구 양륙에 가장 많이 기여한 어선단은 상업어선단으로 8,900톤이었 으며 소형어선들은 3,100톤을 기여했다.
Subpesca는 올 9월말까지 민대구 양륙량을 2만6,830톤으로 보고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만8,920톤에 비해 7.2% 줄어든 것이다.
메로(이빨고기)의 양륙량은 같은 기간동안 2,518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07톤에 비해 10.3% 감소했다.
한편 칠레 국립수산양식국(Sernapesca)은 칠레 수산양식 부문은 올 9월말까지 총 75만2,700톤을 생산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6만9,093톤에 비해 2.1% 줄어든 것이다.
칠레 국내에서 생산된 주요 수산양식 어자원은 대서양연어, 홍합류 및 무지개송어였는데 이들은 각각 총 수산양식 생산량 중 46.8%, 28.3% 그리고 14.1%를 담당했다.
대서양연어는 총 35만2,200톤을 생산해 전년동기(29만212톤) 대비 21.4% 증가했다.
올들어 8월말까지 홍합류 생산은 21만2,660톤으로 이는 2012년 같은 기간(21만5,400톤)에 비해 1.3% 줄었다. 반면 무지개송어는 총 10만6,420톤을 생산해 냈는데 이는 지난해 9월말까지 생산량 18만9,817톤에 비해 43.9%나 크게 줄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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