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수산정책
- 중국, PNG 참치산업지역에 수백만 달러 융자금 동결
- 관리자 |
- 2013-12-05 10:04:08|
- 7256
- 메인출력

중국수출입은행(The Export-Import Bank of China)이 78백만만 달러 융자를 동결키로 결정했다. 동 융자는 파푸아뉴기니 Madang 지역의 태평양해양산업지역(PMIZ: Pacific Marine Industrial Zone) 프로젝트에 지원하기로 되어 있었다. 이번 중단으로 PNG 수산업을 위한 수백만 달러의 중요 프로젝트가 지속성을 잃게 되었다.
중국의 동 융자금은 자유무역지대 발전과 참치가공공장 설립, 어항시설 개발에 쓰여 왔다. 참치산업은 PNG 북쪽해안지대의 중요한 사업으로, Madang 지역은 자국 참치어업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번 융자 동결은 동 프로젝트의 중단을 희망하는 지역사회의 지지로 성사된 법원 결정 후 즉각적으로 실시되었다. 동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PNG 무역산업부 Richard Maru 장관은 Midweek Chronicle지에 정부가 프로젝트를 발전 및 규제해야 하고, 사업이 진행되면 환경보존부가 환경평가 시행 방침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Maru 장관에 따르면 정부가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킨 후, 중국수출입은행이 사업의 자금조달 지속을 위해 융자금 동결을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평양해양산업지역(PMIZ)의 프로젝트 담당자 Jack Watai 씨는 동 사업이 파푸아뉴기니에 약 40,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출을 통해 정부예산에 약 10억 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희는 Madang 지역에 국제공항을 건설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25분 안에 국제 시장에 수산물을 수출하여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그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과 국가에 고용이 창출되어 경제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www.atuna.com
| 첨부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