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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대미 해산물 수출 증가
- 관리자 |
- 2014-01-14 1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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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하역 (사진 출처 : FIS)
MPEDA(인도 수산물수출개발국) 직원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 캐나다 등 주요 수입국이 최근 적용한 엄격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인도는 수산물 수출을 증가시키려 한다고 한다.
2013년 4월~11월 대미 수출액은 53,923백만 루피(869.9백만 달러)로 91%나 상승했다. 한편, 대 동남아시아 수출액은 48,877백만 루피(788.5백만 달러)였다.
The Hindu지는 Leena Nair MPEDA국장이 “세계 수출 시장은 수산물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또한 소비 수준으로 봤을 때 미국은 인도의 부가 가치 상품 수입을 증가시킬 것입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Nair 국장은 2013년 4월~11월에 냉동새우가 2,110.70백만 달러에 팔려, 양과 금액 면에서 주요 수출품이라고 언급했다.
인도 정부는 인도 산업계가 부가 가치 상품에 뛰어들도록 운송 지원 계획을 계속할 예정이다.
MPEDA국장은 작년 미국 정부가 인도 새우 수입물에 부과한 상계관세로 인해 수출이 약간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인지했다.
또한 그녀는 캐나다의 엄격한 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인도에서 대 캐나다 어류 수출물 품질 기준에 대한 협정서를 획득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Nair 국장은 일본 당국이 현재 수산물의 산화 방지 에톡시퀸과 관련된 규범을 약간 수정했으며, 이는 인도 산업에도 이로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2년 7월, 새우 수입물은 백만 당 0.01 ppm 이상의 에톡시퀸이 들어있어선 안 된다고 결정되었다. 현재 허용치는 0.2 ppm으로 증가됐으나, 동 수정 사항은 2014년 2월이 되어야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MPEDA는 2013-14 회계 연도(2013년 4월 - 2014년 3월)에 수산물 수출액이 작년 대비 23% 상승한 4.3백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주요 수출국 시장의 엄격한 요건에도 불구하고, 주로 새로운 시장의 성장과 부가 가치 상품의 판매로 수출액이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년 전 부가가치 상품은 수산물 수출에서 5%를 차지했으나, 현재는 17%를 차지하고 있다. Abraham J Tharakan 인도해산물수출협회(SEAI)장에 따르면 이 수치를 3년 후에는 30%, 5년 후에는 50% 증가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출처 : 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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