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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일본 참다랑어 어장 관련 합의
  • 관리자 |
  • 2014-01-28 17: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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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대만이 참다랑어 어장인 동중국해 수역에 대한 어업규제에 합의했다. 대만의 주장에 따르면 이 지역은 일본이 관할하는 센가쿠열도에 가깝다. 이번 합의는 금요일 제3차 대만-일본 어업위원회 회의에서 이뤄졌다.

 

임원들에 따르면 이번 규제는 작년 4월 획기적 어업 협정을 맺은 이후 쟁점이 되어 왔다고 한다. 동 협정으로 대만 트롤선은 일본이 센가쿠 근처의 자국 EEZ(배타적 경제수역)라고 간주하는 곳에서 조업하게 되었다. 이 지역은 대만에서는 다위다오(Tiaoyutai)라고 주장하고, 중국에서는 조어도(Diaoyu)라고 주장하고 있다.

 

세 지역은 태평양 참다랑어를 위한 주요 어장의 규제를 받고 있다. 작년 일본 트롤선은 기타 어업 기술에 대만과 분쟁이 생길 것을 염려하여 이 지역에서 물러나 있었다. 금년 현재는 이 지역에서 조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규제는 참다랑어 어기에 맞춰 4~7월에 효력을 갖게 된다. 합의 사항은 내년에 재조정될 예정이다. Shinko Kuniyoshi 오키나와어업협동조합장은 회의를 마치고 “우리는 한 걸음 내딛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전에 두 번의 회의에서 일부 조치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 대만 어민들이 그들 트롤선 간 거리를 1해리(1.85km)에서 4해리로 늘리고, 어망 던지는 방향을 바꿔 달라는 일본 어민들의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합의된 규제에 따르면, 각국의 선박은 지정된 장소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조업할 수 있게 되었다.

 

출처 : atu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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