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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연어 양식장에 또 ISA 바이러스
- 관리자 |
- 2014-02-17 11: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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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 북부지역서 확인, 정부․업계 긴장
칠레 연어 양식장에 또 전염성 연어빈혈증바이러스(ISAV)가 출현해 현지 정부와 양식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최근 칠레 수산양식청은 Southern Cross Seafood 사의 양식장 1곳이 ISAV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감염이 확인된 이 양식장은 북 아이센 지역인 메린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정부는 『감염된 양식장에 대해서는 해당 기업이 ‘ISAV 감시 및 통제 프로그램’에 따라 신속히 적절한 조치를 취했으며, 감염된 양식장은 24시간 이내에 철거됐다』고 밝히고 『인근의 다른 양식장들에 대한 ISAV 감시를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의 이 같은 발표에도 불구하고 칠레의 연어 양식업계에서는 또 다시 ISAV에 대한 악몽이 되풀이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들 업계는 지난 2007년 창궐한 이 바이러스로 인해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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