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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초대형 선망어선, 전장 100m 넘는 어망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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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1 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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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어장 활용 차원에서 어망을 깊게 투망해 조업하는 패턴(類型)이 정착

대만의 대형선망어선들 중에는 초대형 선망어선들이 어망을 깊게 투망해 조업하는 패턴(類型)이 정착되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가쓰오·마구로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남태평양포럼어업기구(FFA)에 등록된 대만의 대형선망어선들중에 대략 절반이 2,000톤이 넘는 대형선망선들로 이러한 초대형어선은 대형 어창을 활용하기 위해 수심 100m 정도의 대륙붕까지 어획하는 것이 가능한 어망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대만의 참치생산업체인 원료상사(原料商社)측에 따르면 어망 길이를 깊게 투망해 효율을 올리는 방법은 10년 이전부터 연구되어 왔지만 1,200톤급의 표준 선형에는 30~40m가 가장 적합하다고 한다. 그만큼 어망길이를 깊게 내리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어망을 깊게 투망할 경우에는 어망길이를 크게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져 어망길이가 큰() 초대형선망어선들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어망 길이를 깊게(길게) 하는 조업이 증가했다.

대만의 어업회사의 경우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서의 어류군집장치(FADs) 조업 규제강화와 척수의 삭감에 대한 합의사항을 받아들여 예컨대 극한까지 선체를 대형화해 어망 길이를 깊게(길게) 했다. 이 결과, 빈번한 전재에 따른 조업 효율의 향상으로 규제를 교묘히 피해 가려는 술수를 쓰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선체의 대형화는 깊은 어망 기장(길이)과 함께 가다랑어·참치류 자원에 대해 과다한 압력을 가하는 것이 불가피 해 원료상사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를 우려하는 견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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