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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다랑어 산란, 일본 해안 탱크시설에서 성공
- 관리자 |
- 2014-06-19 17: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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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사례 ... 일본 수산총합연구센터 보고
일본 수산총합연구센터(FRA)는 세계 최초로 참다랑어 산란을 해안 탱크시설들에서 성공적으로 이뤄냈다고 보고했다.
일본 나가사키에 위치한 이 수산양식시설 수온과 일장(日長)을 통제할 수 있다.
이 연구센터는 지난해 5월에 동센터 소속의 세이카이 연구소에서 지름 20m, 깊이 6m의 2개의 둥근 어류 탱크에 2살이고 전장 약 1m였던 126마리의 참다랑어(표본)를 낳어 양식을 시작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Japan Times」가 보도했다.
수온은 18~29도를 유지했으며 매일 햇볕 양은 자연적인 조건들에 가깝게 유지되었다.
FRA는 또한 참다랑어 어란은 약 20만개였으며 수만마리의 참다랑어 치어가 부화했다고 밝혔다.
동 연구소 소속의 참치 수산양식연구센터 게이치 무시아케(Keiichi Mushiake) 센터장은 『지금부터 10년간 우리는 육상산란을 통해 양식에 필요한 (어린)참다랑어 치어 중 20~30%를 공급할 수 있기를 우리는 희망한다.』고 지적했다.
일본 수산총합연구센터(FRA)은 산란의 빈도와 적절한 조건들 등 참다랑어에 관한 생태학적인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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