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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IUU어업국 지정 내년 1월까지 유보
- 관리자 |
- 2014-07-29 13: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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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노력이 통한 것일까?”
EU(유럽연합)으로부터 IUU(불법, 비보고, 비규제) 어업국 지정 탈피를 위한 우리 정부와 업계의 노력이 받아들여진 것인가. EU의 마리아 다마나키 해양수산 집행위원은 지난 23일 현지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6개월 동안 한국과 EU간에 진행중인 불법어업 근절관련 협의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6일 불법어업 예비 비협력국 지정 이후 우리나라가 보여준 불법어업 근절대책 및 개선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우리나라가 추진중인 원양산업발전법 개정, 조업감시센터 기능 강화 등 불법어업 근절관련 조치들의 이행상황을 좀 더 지켜본 후 최종 평가를 할 예정이라는 것.
이로써 우리나라는 EU측의 최종 평가가 마무리 될 때까지는 ‘불법어업 예비 비협력국’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 예비 비협력국은 IUU 어업국 지정을 위한 전 단계로, 최종 지정될 경우 수산물 수출금지 등의 제재가 부과된다.
출처 : 한국수산신문사(http://www.susa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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