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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랜드 수산물 아시아 공급 급증
  • 관리자 |
  • 2014-08-04 15: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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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개국에 2천300만유로 수출

2년만에 130% 신장, 한국은 골뱅이 단골

 

한국과 중국(홍콩 포함)·일본 등 아시아 주요 3개국에 대한 아일랜드의 수산물 수출이 지난 3년간 계속 증가한 가운데 특히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증세를 타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최근 유로스테이트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3개국으로 수출된 아일랜드산 수산물은 약 2천3백30만유로 어치로 2012년도에 비해 62%나 증가하고 2011년도에 비해서는 무려 1백30% 이상 늘어났다.

한국은 2012년까지 골뱅이의 최대 수출시장임과 동시에 3개국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수출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지난해는 중국에 최대 수출시장 자리를 넘겼다.

아일랜드가 지난해에 한국으로 수출한 수산물 가운데 골뱅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금액 기준으로 97%나 된다. 

지난해 한국 시장에 대한 수출액은 약 1천1백만유로로 전년대비 수출 증가율은 41%였지만, 중국 시장에 대한 수출액은 1천1백7만유로로 증가율이 1백51%에 달했다.

중국이 이처럼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아일랜드산 수산물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자리하게 된 것은 바다가재와 털게 등 고급 갑각류와 조개류의 수출이 급증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일랜드 수출업계는 중국이 연간 1백46억유로 어치의 수산물을 수입하는 세계 최대의 수산물 수입국가로 시장 잠재력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중산층 이상의 소득증가로 인한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데다 냉동냉장 물류시스템이 점차 현대화되면서 바다 새우와 연어 등 고급 수산식품의 소비 증가세는 멈추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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