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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 EU 선박의 어업허가증 문제 해결 촉구받아
- 관리자 |
- 2014-08-26 15: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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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의 Maria Damanaki 집행위원과 모로코의 Aziz Akhannouch 농업 장관
(사진 출처 : Stock File/FIS)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모로코 정부에 EU(특히 카디스) 선박의 어업허가증 문제를 해결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EU와 모로코 간 협정이 7월 15일에 발효되었고, 연간 약 40백만 유로 지불의 대가로 아프리카 수역에 유럽 어선이 허용되었다.
EC의 Roger Waite 대변인에 따르면 “수많은 전화 통화와 이메일 교환을 통해 집행위원회는 8월 19일 공용서신을 송부하였다.”
그는 동 서신에서 집행위원회가 “허가 기간을 조정하여 어선 소유자들이 어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고 덧붙였다.
동 건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네덜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가 요청한 어업 허가증 63건과 연관되어 있다.
Europa Press에 따르면 대변인이 “허가증은 8월 1일부터 조업이 시작될 예정이었으므로, 늦어도 8월 15일에는 승인되었어야 했다.”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동 대변인은 허가증 요청이 “늦게 제출”되었고, 양자 협의서가 발효되는 시점도 이의 영향을 받았다고 판단했다.
Waite 대변인은 의정서에 모로코가 15일 내에 어업 허가증을 발급할 것이 명시되어 있다고 상기했다.
새로운 의정서는 선박 120척이 조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동 선박은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네덜란드, 아일랜드, 폴란드, 영국 등 EU 11개국 소속이다.
조업 기회가 전기 대비 1/3 가량 증가하여 소형 원양 어류는 80,000톤에 이르렀고, 저서어류나 참치, 영세어업의 기회도 증대되었다.
협정 관련 총 비용 중 16백만 유로는 모로코 자원 접근에 대한 보상이고, 14백만 달러는 모로코 어업에 대한 지원이며, 추가 10백만 유로는 선주들이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 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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