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국제기구
  • “눈다랑어 어자원 회복 위해 36% 어획 감소 필요”
  • 관리자 |
  • 2014-09-22 09:50:02|
  • 6120
  • 메인출력

WCPFC 과학위, 중서부태평양 눈다랑어 남획상태 지적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과학위원회는 최근 중서부태평양참치류의 자원평가 결과를 정리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또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눈다랑어 어획량을 최대지속생산량(MSY) 수준으로 (유지)하려면 어획을 현재보다도 36% 감소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WCPFC 과학위의 눈다랑어 어자원의 평가 결과는, 2011년에는 어획이 꽤 과잉(過剩)’이라고 지적하면서도, ‘자원은 남획에 이르지(다다르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당한 과잉 어획』이라고 지적한 다음 『자원은 남획 상태』라는 준엄한 (혹독한) 평가를 내렸는데 이와 관련 눈다랑어 산란자원량 초기자원량에 비해 73% 줄어들고 있다. 

 

가다랑어 자원은 『과잉 어획도 아니고, 남획 상황도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다만,『적도수역의 어획증대가 자원분포수역을 감소시키고 있다』며 『향후 계속해서 고위도(일본근해)의 가다랑어 내유량 감소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황다랑어도 『과잉 어획도 없는 데다 남획도 아니다』라고 평가했지만, 적도수역의 어획량 증가에 우려를 나타내고 『과거 최다 어획 수준이었던 2012년보다도 어획량을 늘리는 일은 없다. WCPFC 본위원회는 산란자원량을 현행대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권고했다. 

 

한편, WCPFC 과학위원회는 지난 86일부터 14일까지 마샬제도의 수도 마주로에서 개최되었다. 

 

출처 : 원양산업지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