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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집행위원회, 취약 어종 보호를 위해 2015-2016 심해어업 기회에 적정량 감소 제안
- 관리자 |
- 2014-10-06 16: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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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원회가 2014년 10월 3일, 2015-2016 EU 및 북동 대서양 공해 내 심해 어류 자원의 조업 기회를 제안했다. 과학적 조언에 따라 집행위원회는 2014년 대비 총허용 어획량(TACs)에서 4개 어종에는 증가를, 9개 어종에는 감소를, 5개 어종에는 현상 유지를 제안했다. 증가된 4개 어종은 주로 심해성 상어인데, 과학적 조언이 월말에 나올 예정이어서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EU의 Maria Damanaki 해양수산위원장은 “심해 생태계와 어류 자원은 특히 조업 등의 인간 활동에 취약하며 적절한 보호를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지속 가능한 관리만이 심해어업의 미래를 보장할 유일한 방법이다. 과학적 조언에 따라 많은 어종의 TAC가 증가한 것은 좋은 소식이지만, 불행히도 대부분의 기타 어종의 상황은 암울하다. 우리는 회원국들과 동 어류 자원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심해어업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영국 제도 서부에서 중요한 자원인 둥근코 민태에 대해서는 최대 유지 생산량을 얻는 방법에 대한 과학적 조언이 참고할 만하다. 조언에 기초하여 집행위원회는 동 자원에 대한 적정 감축률(-12%)을 제안하였고, 이는 2015년에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조업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016년에는 약간 증가(+2%)할 가능성이 있다. 집행위원회가 Greater forkbeard의 4개 어종에는 10% 증가를 제안하였다.
기타 많은 어종에 대해서는 자료가 한정되어 있고, 자원 보호를 위한 예방적 접근으로 인해 상당히 삭감되었다. 특히 아조레스(Azores) 제도 근처 서부 포르투갈 지역의 참돔이 이에 해당한다. 서부 포르투갈 지역에 대한 과학적 조언은 복구 계획 개발을 요구하기도 했다.
집행위원회의 제안서는 국제해양개발위원회(ICES)의 과학적 조언에 기반을 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심해 자원에 대한 자료는 과학자들이 어류 개체 수나 어획 사망률 등 자원 현황을 평가하기에 불충분한 실정이다.
출처 : 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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