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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노르웨이, 바렌츠해 ‘15년 대구 쿼터 감소 합의
- 관리자 |
- 2014-10-23 13: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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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만4,000톤으로 확정 ... ICES 권고에 따라 전년대비 9만9,000톤 줄어
TAC, 올해대비 해덕 동일한 수준, 카펠린 倍 가까이 증량 결정

215년 한해동안 러시아와 노르웨이간 바렌츠해에 대한 새로운 수산업 협정이 서명되었는데 이 협정은 과학적인 권고에 따라 내년도 대구 쿼터를 감축시키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러시아-노르웨이 공동수산위원회는 내년도 바렌츠해에서의 대구 총허용어획량(TAC)을 올해보다 9만9,000톤 줄어든 89만4,000톤으로 설정할 것을 합의했다고 노르웨이 온라인매체인 「Nord24」가 보도했다. 이러한 포획 한도는 국제해양탐사위원회(ICES)에 의해 권고되었다.
兩 국가들은 또한 바렌츠해에서 해덕 TAC를 2014년과 동일한 수준인 17만8,500톤으로 합의했으며 카펠린 TAC는 올해 6만5,000톤에서 내년도 12만톤으로 대폭 증가시켰다.
이에 대해 러시아 대표단 단장은 『이건 좋은 결과이다. 우리는 우리가 해양환경과 해양어자원 모두를 보존할 수 있으며 아울러 어민들은 사업에 유리한 조건들을 확실히 갖도록 허용하는 ‘타협을 통한 해결책’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합의 도달하기 전에 양국들은 노르웨이해양연구소(IMR)와 러시아극지수산업및해양학연구소(Pinro)의 지원 아래 수산업 조사를 시행했다.
이와관련 노르웨이해양연구소 소속의 엘레나 에릭센(Elena Eriksen)씨는 노르웨이 바렌츠지역 뉴스매체인 ‘BarentsObserver’와의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양국간에 수산업 자료 교환을 위해 상당히 원활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와 노르웨이는 1965년 이래로 바렌츠해에서 공동 수산업 조사 탐험을 수행해 왔으며 이 조사 자료는 노르웨이-러시아 공동수산위원회에 의해 어획쿼터를 정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
MRI는 ‘최근 양국 공동 조사 탐험’을 통해 바렌츠해에서 대구 어자원은 두번째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관찰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공지했다. 그러나 청어와 카펠린의 어자원 상황은 부정적으로 평가되어 기대치 이하로 나타났다. 가장 심각한 상황은 극지대구에 있었는데 극지대구는 심각한 상황에 돌입하기 시작했다.
데이터(자료) 연대표는 북극수역에 온난화되어 어류의 이동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수년간 대서양 대구는 북쪽으로 이동했던 반면 극지대구는 바렌츠해 외곽으로 이동중이거나 주요 어자원의 감소를 경험하고 있는 중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 MRI 연구관들은 거대한 빙하로 인해 바렌츠해 북부수역에서 조사를 수행할 수 없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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