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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리바시의 결정으로 현지 및 미국 참치 업계 우려
  • 관리자 |
  • 2014-10-30 1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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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캔. 아메리칸 사모아의 인구 대부분은 참치 산업에 의존하고 있다.

(사진 출처 : Stock File)

   

아메리칸 사모아의 참치업계 선두주자들에 따르면, 키리바시가 그들 수역의 조업일수를 감축하여 현지 지역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고 한다.

 

ABC의 보도에 따르면, 동 참치업계들이 우려하는 이유는 US 참치 조약 연장 관련 협상에서 키리바시가 2015년 조업일수 총 8,300일 중 300일만 제안했기 때문이다.

 

키리바시의 정책 변화로 태평양 참치 이해 당사자들은 크게 실망하였다.

 

참치업계 Tri Marine사의 CEO인 Joe Hamby 씨는 “아메리칸 사모아 등지에 기반을 둔 선박에 관한 US 조약 관련하여 키리바시가 조업일수를 제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인구 절반이 참치업계에서 근무하는 아메리칸 사모아의 어업 공동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Hamby 이사는 동 선박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여 조업하고 다시 아메리칸 사모아로 돌아오는 것은 수익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Tri Marine사는 그들이 수년간 아메리칸 사모아 지역사회의 일부였다며, 최근 해당 지역의 참치 가공시설에 크게 투자하였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Tri Marine사는 “우리는 아메리칸 사모아에 기반을 둔 참치선단이 어장을 잃어 해당 지역의 참치 산업에 생계를 의존하고 있는 가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매우 우려가 된다. 이번 결정은 기념물 보호지역을 확대한 직후 이루어져 더욱 우려가 된다.”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Tri Marine사 외에도, 샌디에이고에 기반을 둔 미참치선박협회(ATA)도 호놀룰루에서 합의된 조약에 실망감을 보였다. 동 조약은 태평양 국가들이 크게 승리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ATA의 Brian Hallman 이사는 “미 선박에 좋지 않은 소식이다. 과거부터 이어져 온 저가의 참치로는 높은 라이선스료를 감당할 수 없다. 이렇게 높은 라이선스료로는 미국 선박들이 손해를 본다.”라고 지적하였다.

 

Hallman 이사는 26년간 시행된 조약이 높은 라이선스료와 주요 어장으로의 접근성 감소로 인해 살아남기 힘들 것으로 생각하였다.

 

반면 나우루협정당사국(PNA)의 Transform Aqoraum 이사는 참치 조약의 점검을 요청하며, 동 조약을 이용하면 모든 태평양 국가들이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진술하였다.

 

출처 : 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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