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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청어어업, MSC 인증 획득
- 관리자 |
- 2014-11-19 18: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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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드랜드&래브라도주 청어선망어업,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인증

뉴펀드랜드&래브라도르주 소속의 북대서양수산기구(NAFO) 4R구역에서의 대서양 청어선망어업이 해양관리협의회(MSC) 인증을 획득하는 캐나다의 첫 청어어업이 되었다고 수산전문지 「World fishing」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MSC의 고객인 ‘Barry Group Inc. (BGI)’으로부터 어획되어 공급되는 대서양 청어제품들은 현재 청색의 MSC 환경라벨을 부착할 수 있게 되었다.
MSC 인증을 받은 이 어업은 캐나다 세인트 로렌스만 소재 뉴펀드랜드&래브라도 서부연안에서 대서양 청어를 목표종으로 해 조업하고 있는 청어 선망어업을 아우르고 있다.
이 해역은 북대서양수산기구(NAFO) 4R구획(구역)의 ‘Cape Bauld’와 ‘Cape Ray’ 사이에 위치한 지정된 조업수역과 함께 캐나다 연방 수산해양부(DFO)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북대서양수산기구(NAFO) 4R구획(구역)에 서식하는 대서양 청어는 봄철 산란 청어와 가을철 산란 청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 청어선망어업은 기상과 해빙에 영향을 받으면서 4월에서 12월에 조업하고 있다. 최근의 동어업의 총허용어획량(TAC)은 4R구획(구역)의 청어를 대상으로 2만톤이며 MSC 인증을 받은 선망선단의 해당 물량(TAC)는 약 1만1,000톤이다.
적절한 관리조치들은 세부적인 모니터링과 감시체계, 어장 폐쇄조치와 어기 제한조치, 음향측심 적용으로 비목표종의 회피 등이다.
대서양 청어는 주로 염장, 냉동, 신선, 훈제, 어란, 통조림 등의 형태로 수출된다.
동 수산업에서 어획된 제품들은 대부분 미국, 서부유럽 그리고 일본에 수출된다.
BGI社 Karl Sullivan 선임 부사장은 『이번 동어업의 MSC 인증은 동어업자, 바리그룹(Barry Group) 그리고 DFO 관리팀의 공동작업과 고된 노력의 결실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뉴펀드랜드&래브라도르주 청어선망어업은 생계를 보호하면서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고 현세대 및 미래세대들을 위해 청어어족들의 풍부함을 유지할 수 있고 향후 이를 계속하겠다는 강한 약속을 증명해 냈다.』고 말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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