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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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5일, ‘WCPFC’ 연례총회 참석
- 관리자 |
- 2014-12-16 17: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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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상세자료 제공, 옵서버 보고서 제출 등 논의
해양수산부는 중서부 태평양 수역의 참치자원을 관리하기 위해 2004년 6월에 설립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의 제11차 연례총회가 12월 1일~5일 사모아의 수도 아피아(Apia)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최완현 해양수산부 국제원양정책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국립수산과학원과 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정부대표와 우리 협회, 원양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태평양 수역은 전세계 참치어획량의 71 %를 차지하는 해역이며, 특히 태평양 중서부 해역은 우리나라 전체 원양 참치 조업선의 86%에 해당하는 154척이 조업하고 있는 주요 참치어장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하부위원회인 재정위원회, 북방위원회, 기술이행위원회의 보고서를 채택하고, 조업상세자료(Operational data) 제출 의무화, 상어 지느러미 절단 금지, 선장의 옵서버 보고서 열람권 존폐 여부와 함께 ‘열대성 참치어업 관리 등의 보존관리조치’ 규정의 제·개정사항, 사무국장 선출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 특히 연안개도국과 한·중·일 등 주요 조업국들이 조업상세자료 제공과 옵서버 보고서 제출에 대해 상당한 의견차이를 가지고 있어 이에 대해 양측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우리 대표단은 태평양 참치자원 보존을 위한 최적의 어업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자원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효율적인 조업규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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