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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노르웨이 해산물 수출 8억9,000만 달러
  • 관리자 |
  • 2015-01-22 09: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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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12% 늘어 ... 연어, 대구 그리고 고등어가 수출 주도

 



노르웨이가 2014년에 89억 달러(688억 NOK)의 해산물을 수출해 2013년 대비 12%, 9억4,130만 달러(73억 NOK) 증가했는데 이로써 잇달아 2년 동안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에 대해 노르웨이 해산물 협의회(Norwegian Seafood Council) Terje E. Martinussen 회장은 『노르웨이 해산물은 세계시장에서 더 강한 입지를 결코 누리지 못했다. 2015년 제재로 인한 러시아 시장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 해산물 산업은 새로운 시장의 수요들에 부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연어, 대구 그리고 고등어에 대한 기록적인 수출 수치들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7일에 발효되었던 러시아의 수입 금지 조치는 2014년 대러시아 수출을 34억 NOK로 머물게 했다. 이는 2013년 대비 48% 감소한 것이다.

 

반면 EU에 대한 해산물 수출은 2014년에 총 430억 NOK에 달해 2013년 대비 16% 증가했다. EU는 노르웨이 해산물 산업에 있어 주요 시장을 나타냈는데 EU 국가들로 보내진 노르웨이산 수산물 총 수출품 수출실적의 62%를 차지했다.

 

노르웨이는 2014년에 연어와 송어를 462억 NOK를 수출했다. 평균 수출가격은 신선 연어 원어(原魚)가 kg당 41.06 NOK로 이는 2013년 수출가격에 비해 3.4% 상승한 것이다.

 

대구 수출은 120억 NOK에 달해 2013년에 비해 20억 NOK, 20% 증가했다. 이로써 새로운 수출기록을 달성했다. 노르웨이산 저서어류의 수출물량은 전년대비 3% 증가했다.

 

노르웨이는 2014년에 Clipfish(대구의 일종) 37억 NOK를 수출했는데 이는 2013년에 비해 19% 수출이 늘어난 것으로 Clipfish 수출에 있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물량면에서는 전년대비 3%의 증가가 있었다.

 

2014년에 고등어 수출은 총 41억 NOK로 이는 2013년에 비해 12억 NOK, 43% 증가한 것이다. 청어 수출은 2014년에 27억 NOK이었는데 이는 이전 연도에 비해 4억4,400만 NOK, 14% 감소를 기록한 것이다. 노르웨이는 2014년에 새우, 갑각류 그리고 연체류를 총 10억 NOK를 수출했는데 이는 2013년 수출실적에 비해 23% 감소한 것이다. 2014년에 노르웨이는 한국으로 생(生) 킹크랩 562톤을 수출했는데 이는 2013년 208톤에 비해 170톤 증가를 나타낸 것이다.

 

2014년에 노르웨이는 대략 143개국에 자국의 해산물을 수출했다. 이들 국가 중 폴란드는 주요 수출시장으로 수출실적이 총 64억 NOK이었다.

(1 NOK = USD 0.12895)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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