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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업(漁業), 포클랜드 경제에 주요 기여부문
- 관리자 |
- 2015-04-23 0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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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GDP의 34% 차지 ... 오징어어업, 어업의 대부분 비중 차지
포클랜드 정부(FIG) 정책팀(the FIG Policy Unit)은 경제보고서를 통해 어업(漁業)이 포클랜드 전체 GDP의 34%를 차지하는 중요한 산업이라고 밝혔다고 남대서양 뉴스통신사인 「Merco Press」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그러나 어업이 포클랜드 GDP에 뚜렷하게 기여했지만 고용면에서는 육상과 비슷한 수준으로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선에서 일하는 선원들은 거의 모두가 다른 국가 출신으로, 2012년 58명의 포클랜드 거주민들만이 어업에 고용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포클랜드 어선단은 대부분 포클랜드회사와 외국 소유자간 합작에 의해 소유되고 있다. 완전히 외국인 소유어선, 특히 채낚기선들의 경우도 포클랜드 수역에서 조업하고 있다. 따라서 어획에 따른 이익의 상당한 지분은 포클랜드가 아닌 외국회사들에게 돌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클랜드는 여러 면에서 어로조업을 통해 이익을 얻고 있다.
어업허가료는 탄화수소鑛의 거래상 비정기적인 법인조세수입을 제외하고는 통상 포클랜드 정부 수입의 유일하게 큰 세원(稅源)이다.
어업허가료는 1987년에 처음 부과된 이래로 연간 1,000만~3,000만 파운드대의 조세수입원이 되고 있다. 어업회사들 또한 법인조세수입의 상당한 기여자다. 이 어업회사들은 연간 약 100-400만 파운드의 세금을 내고 있는데 이는 거두어 들인 법인세 총액에서 30-45%나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어업회사들이 내는 100-400만 파운드의 세금은 육상경제에 있어 간접이익이 되고 있다.
포클랜드의 칼라마리(로리고 오징어)와 일렉스 오징어는 포클랜드 수산업 어획 물량 및 금액면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오징어 이외에도 다양한 지느러미 어류도 어획되는데 락 코드(대구류), 민대구, 호키(새꼬리민태) 그리고 금액면에서 가장 중요한 어종인 이빨고기(메로)가 그것이다. 오징어에 비해 적은 양이 잡히지만 메로는 고가어종이며 세계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은 과거 10년간에 걸쳐 급속히 상승하고 있다.
메로와 포클랜드 로리고 오징어는 포클랜드가 세계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갖고 있는 유일한 수출 제품들이다.
FAO 자료에 따르면 2011년 포클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전세계에서 거래되는 물량 중 메로가 8%이고 로리고 오징어가 13%였다(FAO, 2014). 포클랜드 로리고 오징어의 시장 점유율은 2003년 4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 이후 점차 감소하고 있다.
한편, 포클랜드 수산양식업은 커다란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지금까지 수산양식업 규모면에서 적은 편이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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