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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니, 외국어선들에게 신규 어업허가 발급 중단
  • 관리자 |
  • 2015-04-23 1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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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장관, ‘Channel NewsAsia’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밝혀

 




아시아 뉴스매체인 「Channel News Asia」는 최근, 인도네시아(인니, 印尼)의 더 엄격해진 수산업법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수역에서 조업하고 있는 외국조업선들의 조업이 종식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부분적으로 인도네시아 영해에 의존하고 있는 몇몇 아세안 국가 수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장관은 ‘Channel News Asia’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인도네시아가 4월 현재 실시중인 모라토리움이 종료된 후에 외국어선들에 대한 새로운 어업허가를 내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의 Susi Pudjiastuti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획금지 모라토리움은 4월 30일에 끝날 것이다. 우리는 이 모라토리움이 계속돼야만 한다고 보지 않는다. 우리는 이를 검증을 했다. 그러나 우리 수역에서 조업이 결코 허용돼서는 안되는 어선들이 몇척 있다. 따라서 새로운 어선들에 대해서는 어업허가를 내주지 않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 모라토리움은 지난해 12월에 불법어업을 막기 위해 도입되었다. 그러나 1,300척의 외국어선들 중 일부는 이 검증을 통과했을 지라도 지난 1월에 처음 발효되었던 트롤 금지조치 때문에 이 검증을 통과하지 못한 어선들의 경우 인도네시아 수역에서 조업하지 못하도록 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는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원한다. 지금까지의 어획 절차는 사람들이 그저 어류를 잡는 것이었다. 참치, 새우류 및 다른 어류들의 개체수는 감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금이 인도네시아가 자국 수산업을 발전시킬 적기(適期)라고 믿고 있다. 인도네시아 수산업은 인근 국가들이 인도네시아 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Pudjiastuti 장관은 『총 5,000 ~7,000척의 인근 국가 어선들이 연간 적어도 300~500만톤을 어류를 싹쓸이 했다. 우리는 그만큼의 물량을 공급할 수 없으며 우리자료에서도 어쨌든 그러한 물량은 찾아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외국어선들은 더 이상 환영할 수 없지만 인도네시아는 투자자들에게 문호를 계속 개방할 것이다. 이러한 조치는 인도네시아 수산물 수출을 증가시킬 것이며 인도네시아 지역 어민들에게 기회를 늘려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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