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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란드 대구, 해덕, 사이데 어업 MSC 인증 획득
  • 관리자 |
  • 2015-06-22 18: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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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로서는 그린란드에서 첫 사례 ...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인정받아

 

해양관리협의회(MSC) 인증을 획득한 그린란드 대구, 해덕(대구의 일종), 사이데(소형대구)가 대구류 어업들이 그린란드에서 어류로서는 처음으로 MSC 인증을 획득했기 때문에 곧 영국에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수산전문지 「worldfishing」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는 대구 등 3대 대구류들이 지속가능하고 잘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인정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렌츠해에서 그린란드가 어획한 대구, 해덕 사이데의 연간 어획량 1만2,000톤 중 80%는 거의 모두가 필렛 형태로 영국에 수출된다.  

 

이들 3개 대구류 어종들은 올들어 4월말까지 3척의 저서어류 트롤어선들(Sisimiut호, Polar Prin cess호, Ilivileq호)에 의해 주요 목표종으로서 어획되었다. 

 

이 3척의 대형 냉동트롤선들은 소형어류의 어획을 줄이기 위해 선별장치들을 장착하고 있으며 이들 어류는 선상에서 몇 시간 내에 가공 처리 된다. 

 

북대서양 대구 어자원들은 전 세계에서 최대 수준이며 대구류 어업에 대한 MSC의 인증 평가 결과는 현재 상당히 좋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구류 어업은 높은 점수를 받아 MSC의 환경기준에 대한 평가를 통과했다. 

 

MSC의 그린란드 담당 Gisli Gislason 과장은 『이번 대구류 인증은 서부 그린란드 참새우어업 MSC 인증에 이은 두 번째 인증이다. 두 어업의 MSC 인증은 환경보호기관인 ‘그린란드 지속가능한 수산업’(SFG)의 보호아래 관리되고 있다. 이 기관은 또한 그린란드의 럼피쉬(도칫과의 어류)의 MSC 인증을 위해서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것은 지속가능한 어업 절차에 대한 그린란드 대구류 업계의 약속을 증명하는 동시에 판매 시장에 대해서는 ‘지속가능한 어업을 하고 있다’는 그린란드 대구류 업계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열망을 증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어업(대구류 어업)에 있어 고객그룹(MSC 인증획득 회사)은 ‘Royal Greenland사’, ‘Polar Seafood Greenland사’, 그리고 ‘Arctic Prime Fisheries사’ 이다. 모든 그린란드의 인증 노력들은 SFG를 통해 관장했다. 

 

SFG의 Peder Munk Pedersen프로젝트 조정관은 이번 인증에 대해 『바렌츠해에 서식하는 상기 3개 어종(대구류)을 대상으로 몇 개의 어업이 이미 인증을 획득했을지라도, 어느 정도의 힘든 도전들은 MSC 평가과정에서 발생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이를 극복했으며 MSC 인증을 획득한 제품들에 대한 수요 증가를 충족시킬 준비가 되었다』고 강조한 뒤『대구류 어업의 관계자들은 적절하게 MSC의 생산유통인증(CoC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따라서 올해 동 어업은 생산된 제품들에 MSC 인증라벨(블루라벨)을 부착해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3년 대구류어업 어획량은 총 1만2,075톤이었으로 각 어종별 어획량은 대구 9,403톤, 해덕 1,578톤, 사이데 972톤이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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