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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SCO(북대서양연어보존기구), 3년간 파로제도 내 연어조업 금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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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7 17: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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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캐나다 뉴펀들랜드 주에서 제32차 북대서양연어보존기구(NASCO) 연례회의가 개최되어, 6개 당사국 및 옵서버 등 100여명이 동 회의에 참석하였음

 

최근 북대서양 전역 내 연어자원이 급감함에 따라, 동 자원 회복을 위한 조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금번 회의 결과 향후 3년(’16~’18년) 간 파로제도 수역 내 연어 조업을 금지하고, 이에 대한 감시·통제 규정을 채택하는데 합의하였음

 

그린란드(덴마크령)는 지난해 자국의 대서양 연어 어획량을 11톤가량 증가*시킨 것으로 알려진 바, 금번회의 시 그린란드 어획한도량 설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나, 법적 구속력을 가지는 조치는 채택되지 못함

 

* 그린란드 대서양 연어 어획량 : 47톤 (’13년) → 58톤(’14년)

 

- 그린란드는 후 3년(’16~’18년) 간 연간 연어어획량을 45톤으로 제한하는 자발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

 

ㅇ 북대서양연어보존기구(NASCO)는 194년 대서양 야생 연어의 보존, 회복 및 합리적 관리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당사국은 총6개국*으로 우리나라는 동 기구에 가입하지 않음

 

* 캐나다, 덴마크(파로제도·그린란드), EU, 노르웨이, 러시아, 미국

 

※ 출처 : 북대서양연어보존기구(NASCO)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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