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국제기구
  • 현행 눈다랑어, 황다랑어 보존관리조치 내년에도 계속
  • 관리자 |
  • 2015-07-29 11:29:05|
  • 4025
  • 메인출력

전미열대참치위원회 제89차 연례회의 결과

 

 

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TC) 제89차 회의가 최근 에콰도르의 과야낄에서 최근 종료되었다고 수산전문지 「일본수산경제신문」과 「TheFishSite」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눈다랑어와 황다랑어의 내년도 보존관리 조치에 대해 현행 관리조치를 계속 시행하기로 했다. 선망어업은 62일간의 전면 금어(禁漁)구역(서경 96도와 110도 사이 그리고 북위 4도와 남위 3도 사이의 어획금지 공해수역)과 해외특정구(갈라파고스 군도)에서 1개월간 금어를 시행하기로 했다. 연승어업의 경우는 국별 눈다랑어 어획쿼터량(일본은 3만2,372톤)이 설정되었다.

 

태평양 참다랑어에 대해서도 작년에 합의되었던 현행 보존관리조치를 계속하기로 했다. 상업어업의 경우 2015년과 2016년에 연간 어획 상한량을 3,300톤을 원칙으로 하되 2년간 6,600톤을 초과하지 않도록 IATTC에서 관리하기로 했다. 30세미만의 어획비율은 50%까지 삭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내년 연례회의에서 금년의 그 결과(조업결과)를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미국이 태평양 참다랑어 자원 회복 계획을 제안해 앞으로도 이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게 되었다.

 

미국은 『당면 목표(태평양 참다랑어 자원 회복 목표)를 2024년까지 산란 자원량을 역사적으로 볼때 중간치 수준인 약 4만3,000톤까지 회복시키고 아울러 최종 목표는 2030년까지 산란자원량을 초기 자원량의 20%(약 12만톤)까지 회복시킬 것』을 제안했다.

 

미국은 이와함께 당면 목표와 최종 목표 모두 60% 이상의 확률로 달성하기 위해 보존관리조치를 채택, 보존관리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어획 삭감 방법마다 산란자원량에 대한 동향 예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일본은 『치어의 대부분이 중서부태평양에서 어획되고 있어 미국의 이러한 제안은 비현실적』이라며 자원학적인 면에서 미국과 관점의 차이를 보였다.

 

일본은 자국 어업자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합의된 적이 없기 때문에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소속 북방위원회에서 태평양 참다랑어 자원회복계획에 대한 장기적인 목표를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내년도 IATTC 연례회의는 7월경에 미국의 라호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IATTC 관리수역에서 일본 어선들의 경우 2013년에 연승어선 80척이 조업해 눈다랑어 1만1,908톤, 황다랑어 3,110톤을 어획했다. 그러나 일본 어선들은 참다랑어를 어획하고 있지 않다.

 

출처 : 원양산업지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