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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수산총합연구센터, ‘16어기 살오징어 ABC 축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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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5 14: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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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 발생계군의 생존 악화가 주요 원인


일본 살오징어에 대한 2016년 어기(2016년 4월~2017년 3월) 생물학적허용어획량(ABC)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또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 수산총합연구센터(水硏센터) 중앙연구소와 공동연구기관은 지난 8월 24일 일본 요코하마시에서 개최된 「중앙권자원평가회의」에서 이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추계 발생 살오징어 계군(系群)에 대해 일본 수산총합연구센터(水硏센터) 중앙연구소와 공동연구기관은 올해 당초 제시안과 비교해 49~77% 감소된 9만1,000톤~20만5,000톤의 ‘16년 어기 ABC 안(案)을 제시했다. 일본 살오징어에 대해 2016년 어기에 ABC 축소(안)을 제시하게 된 것은 2014년 출생한 살오징어의 생존 악화가 주요 원인이다.


반면 일본 수산총합연구센터(水硏센터) 중앙연구소와 공동연구기관은 동계 발생계군의 경우 올해 당초 제시안과 비교해 13% 감소~11% 증가한 16만9,000톤~21만5,000톤의 ‘16년 어기 ABC 안(案)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10월말 경에 각 어종들에 대한 ABC를 확정한다.


수명이 1년인 살오징어는 살오징어 친어(親魚)의 마리수로부터 이듬해 어린 살오징어 세대의 생물학적허용어획량(ABC)을 추정하지만 2015년은 살오징어 친어량이 적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일본 수산총합연구센터(水硏센터) 담당자는 『2014년은 어버이 세대의 자원이 과거 최고 수준으로 2015년 ABC도 많이 추정했다. 실제로 2014년에는 많은 어린 살오징어가 태어났다. 그러나 많은 어린 살오징어의 생존율이 좋지 못하고 2015년에 살오징어 친어량도 부족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어린 살오징어의 생존율 악화의 영향으로 2015년 어기의 오징어 어군 ABC도 하향 수정되었다. 당초에는 『친어량의 유지(예방적 조치)』를 목표로 ABC가 40만2,000톤이었지만, 어린 오징어 생존율 악화의 영향으로 당초보다 63% 감소한 15만톤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다만 ABC 40만2,000톤을 전제로 산정했던 2015년 어기 총허용어획량(TAC)에 대해 일본 수산청 관리과는 『TAC 삭감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자원이 적어지면 살오징어(魚)가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금년의 어획상황을 보아도 어획량이 TAC에 도달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반면 2015년 어기에서 만일 수정하지 않은 ABC에 따라 40만2,000톤 가까이를 어획할 경우에 대해 일본 수산총합연구센터(水硏센터) 담당자는 『고려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말도 할 수 없지만 자원에 미치는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동계발생계군의 자원 상태는 2014년 현재 중간수준으로 감소경향으로 평가했다. 2016년 ABC는 2015년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제안되었다.


ABC는 관리목표에 대해 복수(複數)로 산정한다. 이번 회의에서 모였던 연구자들은 각 ABC(안)을 승인했다.


각각의 ABC 수치는 향후 일본 수산청에 의한 일반 국민의 의견 수렴과 전국자원평가회의를 거쳐 10월말 경에 TAC로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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