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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日 횟감용 참치 공급, 30만톤 밑돌 전망
- 관리자 |
- 2015-10-20 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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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까지 21만7,000톤 공급 예상 ... 7~9월 간은 전년을 약간 상회 전망

일본 수산청은 최근 지난 8월말에 개최되었던 「2015년도 제2회 참치 수급협의회(좌장․婁小波 일본 동경대학교 교수)에서 참치수급 전망을 발표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일본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올 7~9월의 참치 공급은 평년 수준이나 전년보다는 ‘약간 증가’ 하겠으며 가격은 보합수준으로 전망되었다.
다만 올해 횟감용 참치의 공급은 9월말까지 21만7,000톤 전망에 그쳐 2011년 이래 4년만에 30만톤을 밑돌 가능성도 있다.
올 7~9월의 공급은 서경어장 및 대서양 어장의 어황 저조가 계속되고 있지만 어획쿼터가 늘었던 인도양의 남방참다랑어의 어황은 좋았으나 가격은 약세 추이를 보였다.
일본 국내에서도 일본 근해의 참다랑어의 어획이 미야기현 시오가마 시(市) 등에서 증가해 와카야마현 나치카쓰우라(那智勝浦) 정(町)에서도 어획 참다랑어 마리수는 적지만 대형 참다랑어 어획으로 전체적으로는 전년보다 ‘약간 증가(3~10%)’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수입 적신(赤身)에 대해서는 대서양, 인도양 모두 수입이 증가했다. 호주로부터의 눈다랑어는 물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소형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수입 지물(脂物)은 멕시코의 생선 축양 참다랑어와 호주 냉동 축양 남방참다랑어 모두 증가하고 있어 수입 지물도 전년에 비해 ‘약간 증가’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횟감용 참치의 도매가격은 상품(上品) 적신(赤身)은 ‘약간 강세’가 전망되지만 전체 공급이 증가해 하한가(下限價)는 ‘약간 상승’ 경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물(脂物)은 앞으로 어기에 돌입하는 아일랜드산이 희소가치도 더해져 도매가격이 ‘약간 강세’로 추이되고 있고 있으며, ‘약세’가 계속되고 있는 남방참다랑어는 도매가격이 ‘보합세’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수급협의회에서는 소비측면에서 ‘소비의 양극화’를 지적하는 의견이 있었다. 특히 참다랑어 지물은 생선․냉동 모두 호조인 반면 냉동 적신의 수요는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금년 연간 횟감용 참치 공급량은 9월말까지 예년수준을 밑도는 21만7,000톤이 될 것이라고 전망되며 10~12월간의 공급량이 작년 7만6,000톤 정도로 추이할 경우 2011년 이후 4년만에 30만톤을 밑돌 가능성도 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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