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마케팅
- 일본 수산업계, 해산물 공급 전략 변경
- 관리자 |
- 2015-10-20 11:55:39|
- 3636
- 메인출력
소비 수요 감소로 인해 해산물 수출 증가 도모

일본에서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더 많이 소비되고 있어 일본 국내 해산물 소비수요가 감소되었으며 동시에 해산물 공급망 확대 압박으로 인해 일본의 해산물 수출은 증가하게 되었다.
시장 소식통들에 따르면 일본의 해산물 국내 수요는 전세계 해산물 소비가 늘어났던 과거 10년간 사이에 20% 이상 감소했다고 한다.
일본 농림수산성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에 일본의 해산물 수출은 올해 6월말까지 29만3,80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만2,424톤에 비해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는 가리비류에서부터 ‘스시(초밥) 처럼 밥(쌀)을 위에 얹어 싸서 먹는 참치 원어(原魚) 제품’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해산물에 대한 수출이 개선되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산물 수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는 요인들 중 하나는 엔화 약세였는데 일본의 엔화 약세는 일부 수입회사들의 경우 일본 제품들을 더 값싸게 만들었다.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의 환율은 지난해에 비해 11% 하락했으며 중국, 대만, 인도 등 인근 국가의 통화에 비해서도 화폐가치를 하락시켰다.
UN 식량농업기구(FAO)는 2014년 보고서에서 일본은 여전히 제2위의 어류 수입국이지만 중국, 한국, 유럽 등지에서의 어류 구매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 FAO 보고서에는 또한 전세계 어류 연간 소비가 1인당 1960년대 9.9kg이었던 것이 2012년에 19kg으로 급증했으며 신흥국들은 참치, 연어 등 고부가 어종들을 구매 하고 있는 중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이와 관련 헨릭 안데르센(Henrik Andersen) 노르웨이 해산물 협의회의 한국과 일본 담당이사는 노르웨이는 지난 30년간 아시아에 양식산 연어 제품에 대한 일관성과 지방 및 육즙이 풍부한 품질에 대해 홍보했다.
일본어업협동조합연합회(National Federation of Fisheries Co-Operative Association)의 노부히로 나가야마 전무이사는 『연어에 배타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 노르웨이와의 달리 일본 어민들은 스시(초밥)용으로 약 350종의 어류를 공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 첨부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