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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 가다랑어 시세 1,200 달러대 기록
- 관리자 |
- 2015-11-24 14: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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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기준 ... 냉동 가다랑어 수요 감소로 시세 내림세로 전환
태국 방콕의 냉동 가다랑어 시세가 다시 내림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일본 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금년 여름에 냉동 가다랑어 시세는 톤당 1,100 달러로 바닥을 친 뒤 지난 7월에 시작했던 중서부태평양 선망어업의 어군군집장치(FADs) 규제 때문에 2주 정도 시세가 상승세로 전환돼 1,300 달러대로 가격이 올랐다.
8월부터 9월 상순까지는 톤당 1,300 달러~1,350 달러대였지만 9월 중순경부터 가격이 내림세로 돌아서 현재 냉동 가다랑어 시세는 톤당 1,200 달러까지 시세가 하락하고 있다.
금년 어기 가다랑어는 양질(良質)이며 이에 대해 관계자들은 『가다랑어 품질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이러한 냉동 가다랑어 시세 하락에 대해 관계자들은 『여전히 통조림 수요의 저하는 통조림 원료 수요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많은 관계자들은 2년전 높은 시세를 배경으로 시장에서 통조림용 원료 가다랑어 이탈이 진행되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닭고기로 메뉴를 바꾸었던 것이 통조림 원료 수요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EU)이 태국의 조업실태와 공장 노동환경에 대해 엄격한 눈으로 보고 있어 수출에 제동이 걸려 있는 것도 통조림 원료 수요 저하에 결정타가 된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들은 『FADs 규제가 10월에 종료되고 냉동 가다랑어 공급이 늘어났기 때문에 시세 또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태국 방콕시세가 하락하고 있는 반면 일본 국내 시세는 10월 들어 일본 시즈오카현 야이즈市에서 kg당 175엔, 가고시마현 마쿠라자키市에서도 kg당 180엔에 이르는 등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고 한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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