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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AA, 2014년 수산업 보고서 발간
  • 관리자 |
  • 2015-11-24 14: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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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해산물 생산실적 430만9,200톤 ... 명태 140만6,160톤




미국해양대기처(NOAA)가 최근 「2014년 수산업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NOAA는 이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상업 및 레저어업이 지속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수산업 관리 덕분정책 덕분에 미국 국가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 미국의 수산업(Fisheries of United States 2014)」라는 제목의 보고서 NOAA의 이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어민들은 2014년에 430만9,200톤의 어패류를 생산해 금액면에서 54억 달러의 생산고를 올렸다.


이러한 생산 실적은 2013년 생산실적과 비슷한 수준으로 과거 5년 평균 보다 더 높은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2014년에 미국의 명태 양륙량은 140만6,160톤(금액으로는 4억 달러)으로 2013년에 비해 5% 증가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2014년에 미국 알래스카 더치 하버항(Dutch Harbor)이 34만5,552톤(1억9,1402만 달러)을 양륙해 가장 많은 해산물을 받아들였다. 이 결과 더치 하버항은 18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많은 해산물을 양륙한 선도적인 항구가 되었다. 더치 하버항은 주요 하역 해산물이 명태였는데 하역 전체 해산물 중 87%를 차지했다.


NOAA의 수산담당 부행정관인 ‘Eileen Sobeck’씨는 『지속가능한 어업은 우리 미국 경제를 위해 수십억 달러를 해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바다레저어업을 미국의 여가(餘暇) 선용의 한 방안으로서 레저어업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고 연안 공동체들이 경제적으로 회복력을 갖추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산물은 미국에 있어 큰 사업부문이며 NOAA는 미국의 수산업을 관리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 추진해 우리 어민들이 이렇게 중요한 식품원을 우리 모두에게 계속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5년 연속 동안 미국의 매사츄세츠주 뉴베트포드(New Bedford)항은 대부분 고가(高價)의 바다가리비가 시장에서 거래되는 관계로 가장 높은 해산물 양륙금액(3억2,880만 달러, 물량으로는 6만3,504톤)을 기록했다. 바다가리비는 베트포드항의 전체 양륙금액 중 76.6% 이상을 차지했다.


레저어업 활동을 통한 생산수치들은 2014년에 6,800만 항차를 기록했으며 약 3억9,200만 마리의 어류를 어획해 강세를 유지했다.


연안 가구들의 전화조사와 부두가 어민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등 통합적인 조사방식을 통해 취합된 자료는 낚시꾼들은 약 3억9,200만 마리의 어획 어류중 60% 이상을 놓아 주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1억5,700만 마리의 어류만 잡은 셈이며 중량으로는 8만4,370톤이었다.


레저 낚시꾼들은 2014년에 1만886톤의 줄무늬송어를 어획했는데 레저 낚시꾼들의 최대 어획종이다. 2014년에 5대 레저 낚시어종들은 줄무늬송어, 게르치, 황다랑어, 만새기, 가자미이다.


미국의 해양 수산양식 생산은 최근 연도(`08년~`13년)에 꾸준히 증가(약 5%)해 왔다. 미국의 해양 수산양식 생산량은 금액면에서 4억300만달러로 추정된다. 그러나 2014년 통계수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또한 미국인들의 경우 2014년에 1인당 평균 약 6.6kg의 어패류를 섭취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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