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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 ‘16년 흑해에 대한 어획기회 제안
  • 관리자 |
  • 2015-12-21 14: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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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렛청어, 터봇가자미, 곱상어 대상...터봇가자미와 곱상어는 제로 어획량 권고




유럽집행위원회(EC)는 2016년도 흑해에서 주요 상업어종에 대한 EU 어민들의 연간 어획가능량을 제안했다.


이 제안은 EU의 개정된 공동수산정책(CPF)과 EC의 수산업을 위한 과학기술경제위원회(STECF)로부터 받은 권고에 기초를 둔 것이다.


흑해에 대한 EC의 제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EU 회원국들은 불가리아와 루마니아이다.


유럽집행위원회는 흑해의 스프렛청어에 대해 1만1,475톤의 EU의 할당쿼터를 유지할 것을 제안했다. 스프렛청어에 대한 EU의 할당 쿼터는 불가리아에게 70%, 루마니아에게 30%를 각각 배정하도록 권고했다.


터봇가자미와 곱상어에 대해 제로(0) 쿼터가 제안되었다. STECF가 터봇가자미와 곱상어에 대해 제로 쿼터를 결정한 이유는 앞선 연도들 동안 자원 상황이 악화되어 왔다. 이것은 두 어종에 대해 긴급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STECF는 터봇가자미에 대해 향후 4년 연속 동안 제로 어획량을 권고했다. 앞선 연도들에 루마니아와 불가리아는 불법 및 비보고어업을 줄이기 위해 터봇가자미 어획에 대한 관리 강화를 제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국에 의한 이러한 노력은 터봇가자미의 자원 상황과 상태의 심각성을 해결할 만큼 충분하지 않았다.


곱상어에 대해 STECF는 계속해서 급격한 자원 고갈에 직면하고 있는 사실로 인해 3년 연속 제로(0) 어획량을 권고했다.


이와 관련 유럽 집행위원회는 또한 EU 회원국인 불가리아와 루마니아가 어획량의 약 50%를 담당하고 있고 상어류(곱상어 포함), 가오리류 및 홍어류 등 연골어류가 흑해 해양생태계의 전체적인 균형을 보존하는데 있어 중요하다는 사실을 고려해 이같이 권고했다. 아울러 이번에 제안된 조치는 지난 5년 동안 대서양에서 곱상어 어자원에 대해 채택했던 조치와 일치하는 것이다.


이 제안은 현재 올해 12월 수산협의회에서 EU 장관들에 의해 협의될 것이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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