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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세계 명태 공급량, 근년들어 최대 전망
  • 관리자 |
  • 2016-01-21 14: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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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0만톤 넘는 수준 예상 ... 양호한 자원상황 반영되어 올 쿼터 증량



내년 세계 명태 공급량이 근년들어 최대 규모가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러시아의 주요 해역을 합한 명태 어획쿼터량이 전년에 비해 5% 증가한 340만톤 넘는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2016년에는 양호한 자원상황을 반영해 3년 연속 명태 공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명태 관련 주요 제품인 명란은 6만톤 가까이 대량 생산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명태 연육은 증산 기운(機運, 분위기)가 높아진 반면 2016년의 전반적인 시황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차 동결품을 포함한 필렛제품은 이미 시황 연화(軟化, 시세가 내림)가 표면화되고 있다.

명태는 공급량이 세계 최대의 자연산 흰살 생선이다.


미국의 동베링해과 알래스카만, 러시아 극동이 주요 생산지로 주요 3개 해역의 2016년 어획쿼터가 발표되었다.


미국의 (동)베링해는 2 016년 명태 쿼터량이 전년이 비해 2% 늘어난 134만톤으로 ‘130만톤 시대’가 다시 도래했다. 미국 알래스카만은 전년대비 29%나 늘어난 26만톤 미만이지만 29년만에 20만톤을 넘어 20만톤대에 들어섰다.


러시아 극동 해역의 명태 쿼터량은 18년만에 180만톤대에 진입했다. 올해 러시아 극동 해역의 명태 쿼터량은 183만톤으로 결정된 바 있다.


이렇게 세계 주요 수역의 명태 쿼터량 증가한 것은 양호한 자원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미국 (동)베링해 수역은 2000년대 후반에 단행되었던 낮은 어획쿼터 설정이 성공을 거두어 생물학적 허용어획량(ABC)이 12년만에 200만톤대를 돌파했다. 이에따라 1997년 이후 3번째 높은 수준의 ABC가 정해졌다.


한편, 미국 알래스카만은 6년 연속, 극동해역은 4년 연속 명태 쿼터량이 증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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