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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생선 기피 현상 ‘심각’
- 관리자 |
- 2016-01-21 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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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어패류 섭취량 10년 전보다 30% 감소
일본 국민 40~50대를 중심으로 육식화(肉食化)가 멈추지 않는 「생선 기피 현상」은 청소년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년층에도 심각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최근 발표한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일본인 40~50대에서는 어패류 섭취량이 10년 전에 비해 30% 감소했던 것에 비해 육류 섭취량은 오히려 20~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인들의 육류 섭취량이 2006년에 어류 섭취량를 제친 이후 그 격차는 더 확대되고 있다.
2014년 일본 국민 모든 세대(世代)의 1인당 어패류 소비량은 전년에 비해 5% 감소한 72.8g이었다.
일본 국민 모든 세대(世代)의 1인당 어패류 소비량은 1997년에 98.2g을 기록했지만 장기적인 ‘점차 감소 경향’은 멈추지 않고 있다.
10년전인 2004년에 비해 어패류 섭취량은 16% 감소한 반면 육류 섭취량은 14% 늘어났다. 2013년에는 일본 국민 모든 세대(世代)의 1인당 어패류 소비량이 전년대비 4% 증가해 회복되었지만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 ‘14년에는 199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말았다.
세대별로는 40~49세의 어패류 섭취가 2004년에 비해 34% 감소한 1인당 54.3g이었던 반면 육류 1인당 섭취량은 107.2g이었다. 50대도 1인당 섭취량이 2004년에 비해 각각 29% 감소(어패류), 26% 증가(육류)해 육식화 경향이 계속 진행되었다.
성별 1인당 어패류 섭취량을 살펴보면 남성은 어류 77.1g(2004년 대비 14% 감소), 육류 104.8 g(2004년 대비 17% 증가)이었다. 여성의 경우는 어류가 62.5g(2004년 대비 18% 감소), 육류는 75.2g(2004년 대비 12% 증가)이었다.
남성 및 여성 모두 2014년 어패류 섭취량은 2004년에 비해 감소했던 반면 육류의 경우는 남성과 여성 모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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