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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북부 태평양 참다랑어 소형어 쿼터 소진율 76%
- 관리자 |
- 2016-02-22 16: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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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11월말까지 일본 연안어업 태평양 참다랑어 소형어 쿼터 소진율 현황
일본 연안어업의 경우 지난해 11월말까지 동해 북부 권역 7개현이 태평양 참다랑어 소형어(30kg미만) 어획 쿼터를 76%(10월말까지에 비해 4포인트 증가) 소진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 일본 수산청은 동해 북부 7개 현이 태평양 참다랑어 소형어 어획쿼터 70% 이상을 소진했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 수산청은 태평양 참다랑어 소형어 어획쿼터 소진율이 80%에 도달하면 ‘경고’, 90%를 초과하면 ‘특별경고’, 95%를 넘어서면 ‘조업자제’ 요청을 발령한다. 따라서 동해 북부 7개 현의 ‘경고’까지 남은 소진율은 4%이다. ‘경고’가 발령되면 7개 현은 태평양 참다랑어 소형어 어획쿼터량이 갱신되는 2016년 4월까지 어획을 억제해야 한다.
타 권역의 태평양 참다랑어 쿼터 소진율은 △ 태평양 남부․쓰노시마 내해<18개 도부현(都府県)>는 22% △ 동해 서부(5개 부현)이 29% △ 큐슈서부(7건)은 18%이다. 동해 북부 이외의 권역은 태평양 참다랑어 소형어 쿼터가 7월이 돼야 갱신될 것이다.일본 태평양 북부 권역의 6개 현은 이미 쿼터를 23%(10월말에 비해 2포인트 증가) 초과하고 있어 일본 수산청은 ‘조업자제’를 요청했다.
중대형 선망어업은 태평양 참다랑어 소형어 쿼터 소진율이 42%이며 내낚시․유망어업 등의 쿼터 소진율은 12%이다.
태평양 참다랑어의 경우 자원의 악화에 따라 소형어의 어획 억제가 국제수산기구인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서 결정되어 있다. 태평양 참다랑어 소형어 어획 쿼터량은 총 4,725톤으로 일본의 어획쿼터 할당량은 4,007톤이다.
일본 정부는 태평양 참다랑어 소형어 쿼터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월 단위로 어종별․해역별로 어획량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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