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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F, ‘황다랑어 어자원 감소중’ 밝혀
- 관리자 |
- 2016-03-21 15: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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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도양 황다랑어 ‘과도어획’ 경고 ... ISSF 연례보고서

ISSF(지속가능식품재단, International Sea food Sustainability Foundation)은 인도양에서 황다랑어 어자원이 감소하고 있으며 참치 어자원의 1/3은 과잉 어획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수산전문지 「world fishing」과 「fishnews」가 최근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참치 어자원에 관해 각 지역수산관리기구에서 수집해 분석한 ‘참치어자원의 상태’에 대한 연례보고서를 통해 ISSF는 인도양의 황다랑어가 과잉 어획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고했다.
황다랑어 어획량은 2004년에 최고 53만톤에서 그 이후 19% 감소했지만 특히 선망 및 다른 어업의 경우는 황다랑어 어획량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ISSF의 ‘참치어자원의 상태’에 대한 연례보고서는 지역수산관리기구들에 의해 채택된 현재의 관리조치와 함께 23개 주요 상업 참치어종의 가장 최신 평가 결과들을 요약해 기술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3가지(풍부도, 개발 및 관리, 환경에 미치는 영향)기준으로 일관된 방식을 사용해 23개 참치종에 관한 어자원 상태와 관리를 평가하고 있다.
2014년에 참치 어획량은 500만톤으로 2013년에 비해 4% 증가했다. 500만톤의 참치 어획량중 대부분은 가다랑어(57%)였던 반면 황다랑어는 27%를 차지해 2위의 어획실적을 나타냈다. 선망조업은 이들 참치종을 잡는 가장 일반적인 어법(漁法)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참치자원 중 48%는 풍부도에 있어 양호한 수준이며 39%는 과잉 어획되었고 13%는 중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어획)면에서 참치어자원 중 거의 절반(48%)은 낮은 어획 사망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17%는 남획으로 더 강한 관리가 필요하다.
참치 총 어획량중 78%는 양호한 어자원에서 나오지만 이것은 모두 가다랑어 어자원 덕분이다. 가다랑어 어자원은 양호한 상태이며 전세계 참치어획량의 절반 이상을 기여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대부분의 참다랑어와 날개다랑어 자원의 1/3은 과잉어획되었다.
한편 총 참치 어획량 중 13%는 어획 관리 소홀로 인해 어획 도중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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