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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일본의 수산물 수출, 2,757억엔 기록
- 관리자 |
- 2016-03-21 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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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18% 증가 ... 4년 연속 전년 수출 금액을 웃돌아
일본 농림수산성은 최근 2015년 농림수산물 및 농림수산식품의 수출액(속보치)이 전년보다 21.8% 증가한 7,452억엔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일본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수출 금액은 2014년의 6,117억엔을 1,300억엔 넘게 웃도는 수준으로 3년 연속 과거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일본 농림수산성이 밝혔다.
특히 2015년 수산물 수출액도 2,752억엔을 기록했는데 일본의 수산물 수출액은 2015년을 포함, 최근 4년 연속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이며 근년들어 가장 높은 수준인 전년 대비 18%의 증가율을 달성했다.
일본 정부의 농림수산물·농림수산식품 전체 중간목표 및 수산물 중간 목표(농림수산물·농림수산식품 전체 7,000억엔, 수산물 2,600억엔)는 1년 앞당겨 달성되었다. 이는 해외에서의 일식 붐(boom)에 힘입어 아시아와 유럽 및 미국에 대한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일본 정부도 수출진흥정책에 주력하고 있는데 농림수산물·농림수산식품 전체로는 2020년에 ‘1조엔’, 수산물로는 ‘3,500억엔’의 수출 목표를 정해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5년 수산물 수출에서 가장 많았던 것이 가리비 591억엔(물량은 7만9,779톤)였다. 가리비 수출선은 1위가 중국(242억엔), 2위가 미국(127엑엔), 3위 베트남(61억엔)이었다. 다음으로 많이 수출된 수산물은 고등어로 179억엔(18만6,025톤)이었다. 고등어 수출 대상국은 1위가 태국(46억엔), 2위는 이집트(42억엔), 3위는 베트남(21억엔) 순이었다. 세 번째 많이 수출된 수산물인 방어는 138억엔(7,944톤)으로 미국(116억엔) 수출이 가장 많았다.
일본 수산물 수출선을 국가 및 지역별로 살펴보면 홍콩이 1위로 1,794억엔이며 진주(真珠), 건조 해삼이 주요 수출품목이었다. 미국 수출은 금액면에서 1,071억엔으로 가리비와 방어가 주요 수출품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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