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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2018년부터 완전양식 참다랑어 수출 개시 전망
  • 관리자 |
  • 2016-07-15 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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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하 니치로社, ‘15년의 5배 수준인 완전양식 참다랑어 출하 가능 예상


 



 

일본 대형 식품업체인 마루하 니치로(Maruha Nichiro)社가 2018년에 자사에서 완전 양식한 참다랑어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뉴스매체인 「NIKKKEI ASIAN REVIEW」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마루하 니치로社는 그동안 수산양식 신기술을 개발해 참다랑어 수정란(受精卵)을 부화시켜 기른 참다랑어 치어를 어미참다랑어로 키워 2018년부터 수출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사는 현재 2018년 완전양식 참다랑어의 출하량을 2015년 출하량의 5배 수준인 약 600톤(대략 1만 마리)으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업체는 2015년 이후 일본 유통업체인 ‘이온(Aeon)과 다른 국내 소매업체들에게 완전양식한 참다랑어를 판매해 오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일본 내 음식점 체인망을 상대로 완전 양식 참치 판매를 신장에 나서는 한편 수출 시장도 개척할 계획을 세웠다. 이 회사는 미국과 유럽에서 일본 음식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에서 자사의 완전 양식 참다랑어가 커다란 잠재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마루하 니치로社는 (참다랑어) 세대들의 선택적 번식(교배)을 통해 치어참다랑어를 어미참다랑어로 성장할 수 있는 확률을 급격히 높일 수 있었다.


일본의 어류 양식장들은 2015년에 1만5,000톤의 참다랑어 수정란을 생산했지만 수정란에서 어미참다랑어로 성장한 참다랑어는 300톤 미만이었다.


일본에서 완전양식 참다랑어를 생산하고 있는 기관 및 회사는 마루하 니치로社, 오사카 소재 킨다이 대학(킨기대학) 그리고 토요타 츄쇼社이다.


한편 2013년에 전세계에서 어획된 참다랑어는 2만6,000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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